스스로가 생각하는 장점은 뭘까.
안풀리는 문제를 발견 하면 솔루션을 알 것 같은 사람을 재빨리 찾고 계속해서 시도해 보는게 장점일까? 단점일까.

단점은 뭘까.
자신이 제한해 둔 삶의 기준이 팍팍해서
그 시간내에 해결을 못하면 트라우마에 걸려 여기저기 들쑤시고 이슈라이징하고 깽판치는
이거.. 단점인거같은데

둘다 같은거같..

근데.. 이젠 참을만큼 참았잖아?
물어 볼 사람도 바뀌었고..
마지막으로 한번 물어보고 새로 시작해도 괜찮지않을까...
응... 나는 지속적인 재시도 말곤 답이 없다.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살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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