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베를 공부 하다보니, 오픈위스크라는 친구에 대해 듣게되었다. 유명한 아파치 프로젝트!
간단하게 말하자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콜백이벤트를 실행해주기 좋은 서버리스 아키텍쳐이다.
개인적으로 볼 때는 단순하게 함수단위로 iot에서 대문열기, 간단하게 디비 레코드 변경, IoT 센서등 조작 등등 작은이벤트 용으로 쓰면 아주 좋을 것 같고, 이것저것 연결해서 복잡하게 만들면 헬게이트를 맛볼 것으로 추정된다.
MSA에 더 MAS한 맛이라 가능하면 테스트 코드가 없어도 될 진짜 작은 사이즈의 작업을 할 때 써보자.
어... 집에 대문에 열렸을 때, 누가 문을 조작했나 하고 센서를 달아 놓았다면
라인으로 간단하게 CURL로 쏜다던가. 하는걸 만들면 되겠다.
누가 또 그럼
docs.aws.amazon.com/ko_kr/lambda/latest/dg/welcome.html
얘랑 어떤게 나은가 할텐데
ㅋㅋㅋ 난 모르겠다.
아래 글 참고할 것
stackshare.io/stackups/apache-openwhisk-vs-aws-lambda-vs-serverless#posts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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