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처음하는거라서 한번에 안와닿을 수 있다. 이것만 머릿속에 기억하자. 아 나는 일단 최소한 eslintrc 라는 이름을 가진 설정 파일을 만들어야 쓸 수 있구나. (아니면 웹팩 모듈번들러 package.json에서 eslintCongif를 만들어야하는구나.) 하고 외워두자.
이 프로젝트를 참고해서, 아 최소한 이건 있어야겠구나. 정도만 알아두고 넘어가자. 아님 지금은 바로 위 프로젝트 깃헙주소의 파일을 받아서 자신의 기본프로젝트로 설정하고 바꾸거나 개발해나가자. 왜냐면 JS가 문제가 아니라, 웹팩이니, 빌드니, node package manager 니... (아니 JS를 빌드한다고?)의문을 가지며 설정 대해서도 공부해야 하기 때문.
문서를 다시 읽어봐도 조건문이라는 친구를 알아보는 과정이라고 소개해야 할 것 것 같지만, 조건을 평가하는데 아래 내용을 쓰면 된다고 훅 치고 들어온다.
즉, if 문과 ? 연산자를 사용하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조건문은 🐈 만약 (조건이❓이러이러) 하다면, (다음과 같이 반짝반짝🌟) 하게 행동 하라... 라고 하는 개발의 꽃이다.
'if'문
설명에서 if(조건식) 문은 괄호 안에 들어가는 조건을 평가하는데, 그 결과가 true 이면 코드 블록이 실행된다. - 라고 if 라는 조건 문법을 사용해, 괄호안의 조건식을 평가해서 결과가 참한녀석이면, 코드를 실행하는구나! 하고 이해하면 되는 간단한 친구다. (뭐가 다른데?)
if (year === 2021) {
alert( "백색소의해라고합니다! 한우맛있쩡" );
}
실행 부분은 짥게 줄여서 중괄호를 안쓰고 한줄로 쓰기도하는데, 가능하면 가독성을 위해서 한줄이라도 묶어주자.🥺
year === 2021
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조건식인가? 조건과 조건문 조건식은 다른가? 이라는 부분을 헷갈릴 수 있는데, 이렇게 보고 본문을 읽어보자.
조건문 (if 조건 문...법...)
조건식(표현식)
평가 된 값
if(year === 2021) { ...뭔가 할 일... }
year === 2021
true
조건문에 조건식을 넣으면 참/거짓을 평가해서 동작한다고 설명하려 한 것 같다고 느꼈다 🤔
구글 검색해보면 사람들이 조건문이랑 조건식이랑 섞어쓰는것 같으니까 이것도 헷갈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조건식(표현식)이라 써 두었는데, 표현식으로 confirm() 정도는 쓸 수 있지만 가능하면 이렇게 즉시즉시 받아서는 가독성이 떨어지니 안하는편이 좋다고 생각되었다.
매개변수의 기본값을 설정해 줄 수 있는 부분도 참고해두자. 아무것도 않들어오는 경우, 코드가 오류날 수 있으니 이런 경우를 막아준다.
매개변수 기본값을 설정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오래된코드 등 보통은 저렇게 많이 구현을 해 둔다.
반환값
함수는 반환값이라는것을 결과물로 생성한다.🌺 파라메터로 받은 내용을 연산하고 그 결과를 내어준다.
반환값에따라 변수 이름도 잘 지어주면 좋다.
return 키워드를 사용해서 반환 할 변수를 지정해주자.
return을 안하거나 변수를 지정안하면 undifined 인 것을 알아둘ㄱ것
함수이름짓기
언제나 이름짓는게 젤 힘들어..
규칙예시를 잘 해뒀는데, 해당 룰을 기반으로 만들고, 언제나 부득이한 경우가 생기면 주석을 활용하자.
함수는 동작 하나만 담당해야하는데, 어쩔 수 없는 경우 두개가 될 수 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꼭 써두자.
함수==주석
한줄로 요약하면 함수를 기능을 잘 나눠서 이쁘게 잘 만들면 주석과 같다는 의미이다.
함수 표현식🌺
앞에는 선언이라고 했고, 뒤에는 표현식이다. 개인적으로 표현식의 '표' 가 = 랑 느낌이 비슷해서 = 로 할당하고 구문의 끝을 알리는 ; 세미콜론이 있으면 표현식이구나 하고 외웠다.
let sayHiPyoHyun = function() {
alert( "Hello" );
};
alert( sayHiPyoHyun ); // 함수 코드가 보임
선언문이랑 다른 특징은 끝에 세미콜론도 있고, 미리 선언해두지 않는다인데, 문서의 코드 보면서 진행해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선언은 미리 선언이고 표현식은 다음과 같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 함수를 불러주기 전에는 그건 다만 하나의 표현식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 함수명을 호출했었을 때, 그건 나에게로 와서 실행🌺 되었다.
표현은 해당 위치에 코드가 🌺닿아야 표현되어 불러주어야 온다. 😂 쓰고나니 오글거린다. 사람이 잠을안자고 정리하면 이렇다.
콜백함수
예문을 기반으로 공부하자. 교과서기반으로 따라가자.
매개변수 3개를 제시하고 있다.
첫번째 코드라인부터 보면 ask 애스크라는 질문을 받는 함수하나가 1-4줄에 있다.
파라메터로 question을 받는데, 2번줄을 보면 한줄짜리 짧은 if문으로 조건식에 컨펌으로 질문을 받고있다. 뒤에 바로 yes 라고 파라메터로 받은 yes를 ()를 써서 호출(실행)하고 있다. yes()를 부른것이다.
이런 방식을 콜백방식(나중에 부름)이라고 부른다.
yes는 어디에있나?
함수의 인자 순서는 실행할 때와 같으니 15번째 줄에 두번째 파라메타로 showOK 로 yes에 해당된다.
두번째 예제는 너무 짧게 썼는데.. 솔직히 이렇게 쓰면 가독성이 떨어진다.
함수표현식 vs 함수 선언문
차이에 대해 위에서 간단하게🌺 설명하긴했다. 이곳에서 좀 더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1. 문법차이
선언문 - 코드 중간에 독자적인 구문... JS 코드 어딘가에 당당하게 쨘 하고 선언되어있다.
표현식 - 할당연산자 우측에 구문이 잘 표현되어 있음.
2. 생성차이
선언문 함수선언문이 정의되기 전에 호출이된다고 써두었는데, 호이스팅 개념이 없다면 일단 넘어가고
간단하게는 선언문은 순서상관없이 어디서든 코드 저 밑에 선언을 해두어도 위에서 호출해서 쓸 수있다.
모던JS를 처음 읽어보는 사람이 옆에 같이 띄워놓고, 읽으면서 부담 없이 학습을 진행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쓰는 메모 조각
alert, prompt, confirm을 이용한 상호작용
상호작용이라 써있다. 🤔사용자와 반응을 주고받는 느낌으로 접근하면 쉽다.
브라우저마다 형태는 다르지만, 브라우저에서 만들어서 제공하는거라 사용자가 통일시킬 수 없다. 나중에 커스텀하게 알아서 만들어야..
alert
⚠️메세지와 일방적인 OK 버튼을 함께 둔 기본적인 확인 창
prompt
창의 타이틀과 사용자에게 입력받을 텍스트 (기본값-선택값 optional)을 받는 창
사실 타이틀도 옵셔널이라 아무것도 안넣고 써도 돌아가긴 돌아간다. 사용자에게 title 대신 yaong22222.도메인.컴 같은 주소가 뜨기도 한다.
아, 예제에 [...] 지금 저렇게 보이는 부분 [default] 가 디폴트로 넣을 수 있는 선택값을 위한 공간정도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편이 좋다. 나중에 [...] 문법이랑 헷갈릴수가 있다.
🌱사용자가 아무것도 안넣고 엔터나 확인을 누르면 빈 'string', 취소를 누르면 'null' 형태의 결과가 나온다.
confirm
🌿사용자가 확인을 누르면 true, 취소나 esc 누르면 false 반응을 받을 수 있다. 불린형이다.
형변환
앞에서 소개한 여러가지 타입들을 강제로 바꾸거나 할 때 사용한다. 보통은 적절하게 바뀌는데, 원하지 않는 자동형변환이 되는 경우, 오류가 날 수 있다. 이런경우 명시적으로 형변환을 해준다.
문자형으로 변환
보통 불린이나 숫자형을 바꾸는데 사용한다.
let value = true;
alert(typeof value); // 여기의 타입이 그러니까 boolean형 상태인걸 직접 확인해보고,
value = String(value); // 강제로 문자열 형태로 바꾸어서 value엔 문자열 "true"가 저장되니
alert(typeof value); // 그걸 꼭 찍어서 확인 해 보는 좋은 예제.
숫자형으로 변환
문자로 입력한 123456 같은걸 연산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확실히 변환해주는게 좋다.
숫자로 못바꾸는걸 바꾸면 NaN(Not a Number) 이라는 문자같지만 숫자형인 숫자가 아니라는 숫자형 타입의 글자 나온다.
undefined는 바꾸면 뭔지 모르겠으니 NaN
true는 바꾸면 1 - (참, on)
false는 바꾸면 0 - (거짓, off)
비어있는 "" string 타입이나, null 은 숫자형으로 바꾸면 0, 변환에 실패하면 NaN
불린형으로 변환
문자열 "0"을 제외하고 (❗true❗) 비어있다고 느껴지는 그 모든것은 false 라는것. 만 알아두면 되지않을까.
나누기 10 / 3을 하면 무한대로 0.333333333.... 으로 떨어질텐데 JS에서 계산하면 일단 3.3333333333333335 같은 끝자리가 묘하게 나오는데, 언젠가 나중에 js의 float 64비트 연산과 관련된 내용을 하다보면 아, 적당히 자르고 써야겠구나. 할것이다.
컴퓨터에서 수학을 계산하는 비트연산을 보러 당장 가면 개발을 포기할 수 있으니
일단은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는 표시 자리가 부족해서 적당히 끊었다로 이해하고 넘어가자.
세상엔 익힐게 왜이렇게 많을까...
나눈 값의 나머지를 뽑는 연산자 %,
일반적으로 10을 3으로 나눈다고 하면 1이 남는데, 그냥 계산기로 나누면 3.3333333333333335 이 되고 나머지가 안보이기 때문에, 나머지를 출력하기위해 쓴다.
나머지없이 잘 나눠 떨어졌는지, 🐣그러니까 소수점없이 깔끔하게 나눠졌으면 0이 나올테니까 이런걸 구분할 때 쓴다.
거듭제곱에 사용하는 연산자 **
거듭제곱, 이제곱 세제곱 네제곱 을 할 때 쓴다.
문서의 하단을 보면, 이걸로 제곱근도 구할 수 있는데, 제곱과 제곱'근(=root)'은 다르다!!! 기억이 날지 가물가물한데, 아무튼 제곱근을 원래 구하면 ± 플마를 나타낸다고 배웠지만
JS 개발에선 일단 양의 제곱근을 구해준다. (다른언어에선 어떻게 주는지 모르니...)
이항연산자 '+' 로 문자열 연결
더하기는 문자열을 연결하는 특수한 기능이 있다.
문자열과 숫자열을 더하면 문자열로 합쳐져 연결!
단항 연산자 +와 숫자형으로의 변환
더하기 연산자는 문자열 연결 말고 하나 더 있는데, 예시를 들면 단독으로 숫자값이 있는 문자열 단항에 쓰이면 숫자형으로 변환 해 준다. 숫자형 변환 룰을 따르니, 이미 숫자형인 경우 아무것도 영향이 없고, 다른형의 경우 숫자형 변환 룰에 따라 영향을 준다.
연산자 우선순위
다시 수학시간인데, 괄호안의 내용을 먼저 처리하고, 곱셈이 덧셈보다 먼저인걸 알테니, 수치화해서 보려면 아래 우선순위 테이블을 참고하자. 😇
모던JS를 처음 읽어보는 사람이 옆에 같이 띄워놓고, 읽으면서 부담 없이 학습을 진행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쓰는 메모 조각 2장 처음부터 2장 자료형까지
Hello, world!
검색을 해 보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출력문자.
HTML이라는 문서를 모르면 자바스크립트 기본을 읽기전에, HTML에 대해 대충이라도 익히고 와야겠구나. 하고 잠시 다른차원으로 여행을 다녀올 것을 권장한다. 예시로 아래 내용을 출력해보라고 하고 있다. 파일의 이름은 index.html 이나, test.html 같은 파일을 UTF-8 인코딩으로 저장 할 것.
🍓<script> 라는 태그를 이용해서, 저기는 자바스크립트의 자리야. 라고 명시적으로 HTML 문서에서 자리를 깔아주면 된다. 옛날(?, 2016년 이전 쯤)에는 <script type="text/javascript"> 형식으로 공간을 마련 해 주기도 했는데, 요즘은 필요하지 않다.
잘 열고, 문법에 맞게 </script>로 잘 닫아주자.
외부에 스크립트 (에 파일이 있는 경우, 로드하는 방법)
HTML 파일이랑 Javascript 파일을 나누는걸 소개하고 있다.
src 속성을 이용해서 index.html 파일에다가 넣어주는 과정. 웹에 올라가있는 주소나, 상대경로, 여러개를 넣고싶으면 여러번 순차적으로 넣어주면 된다.
index.html 파일 속의 내용
<!DOCTYPE HTML>
<html>
<body>
<script src="./catholic.js"></script>
전설에 따르면, 본문의 글자가 출력되는 부분이라고 전해진다.
외부 js 파일의 내용을 소환하는 방법은
body에 넣거나 head에 넣거나 하는데, 일단 우린 기초를 배우니 body에 넣자.
</body>
</html>
catholic.js 파일 속의 내용
<script>
alert( '고양이, 세상!' );
</script>
아, alert('어쩌구 출력할 문구'); 라는 친구는 함수라는 친구로, 익스플로러나 크롬같은 브라우저 친구들에서 경고창을 띄우는데 사용한다.
코드구조
문
문! moon 도 아니고 door도 아닌, statement 라고 하는 문법 구조. 자바스크립트 구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문서를 잘 읽어보면 ; (세미콜론) 으로 해당 구문, 문장의 끝을 명시적으로 나타내고 있다는걸 알아두자.
세미콜론
사실 ; 를 생략하기도 하는데, 묵시적으로 아 이게 문장의 끝이야.
또는, 어~ 이 문장은 여기서부터 여기까지야 라고 확실하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 생략하기도 한다.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같이 일을하는 팀 약속이나 linter 룰에 따라 그런게 있다. 나중에 언젠가 알아보자. 세미콜론을 제거하는 경우도 있다.
alert("에러가 발생합니다.")
[1, 2].forEach(alert)
🍆이런 에러예제 같은걸 잘 알아두면,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 알 수 있다. 👻
주석
// 일단 슬래시 두개로 작성하는 이런것을 주석이라고 말한다.
alert("에러가 발생합니다."); // 이렇게 쓰기도 하고.
/*
이렇게 쓰기도
하니까, 알아두자. 아주좋다. 주석기반코딩(!?) 을 하기 좋다.
*/
주석, 코멘트, 뭔가 설명을 해야할 때 개발자가 문서에다가 어 이거 이런거야 하고 적어두는 설명서에 가까운 그것.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이걸 무시하고 구동된다.
엄격모드
use static 이라는데, 보통 자바스크립트를 능구렁이 담넘어가는 유순한 언어라고 한다.
거기에 조금 족쇄를 달아서 빡세게 쓰는 방법이다.
보통 js 파일 최상단에다
'use strict';
이런식으로 제일 먼저 작성한다.
나중에 알아들을테니 못알아들으면 넘어가자.
이걸 선언해두면, 언젠가 개발자가 변수를 선언하는 키워드를 사용하지 않고, 대충 선언없이 변수를 만들고 값을 구겨넣어 할당 한다던가 하는 경우, 에러가 발생시켜주는 착한친구.
개발자 콘솔창은 보통 이 엄격모드가 적용되어있지 않고, 👿구렁이 담넘어가듯 유연하단것도 알아두자.
변수와 상수
변수 : 변하는 값 💫
상수 : 한번 꽂히면 변하지 않는 값. (고정값) 💦
변수(variable)라고 부르는 친구는 예전엔 var 라는 키워드로 선언했다.
지금은 let 라는 키워드 친구로 선언한다.
각종 예시를 들면서 변수를 "선언" 하는 방법들을 말하고 있다. 언제나 무언가를 담을 수 있는 박스에 나는 물건을 담았다고 생각하자.
let message;
message = 'Hello!';
message = 'World!'; // 값이 변경되었습니다.
alert(message);
1. 예제에서는 메세지라는 박스를 만들고, 2. 메세지 박스에 '헬로' 를 담았다가
3. '월드'를 담는데, 메세지 박스에 담긴 글자를 버려버리고 다른걸로 바꿔 담았다고 생각하면된다. 4. 그리고 내용물을 alert 를 이용해서 보여준다.
한번 선언을 하면, 두번다시 같은 이름으로 선언할 수 없다는 특이사항을 알아두고, 밑으로 내려가서 이름을 짓는 방법도 알아보자.
변수 명명 규칙
다양한 규칙이 있는데 한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주석을 써보자.
let 사실한글도된다;
let 1234test; // 이런건 못쓴다.
let $ = 1; // '$'로 이름 만들기.
let _ = 2; // '_'이것도 된다고 했다.
let my-name; // 하이픈 '-'은 안된다.
let cat;
let cAt; // cat와 cAt는 같은것이 아니라 다른 변수공간이다.
let return // 예약어 (키워드) 같은건 사용할 수 없다.
상수
고정값
let 대신 const 로 쓰면 되고, = 으로 한번 할당되면 변하지 않아서 유용하다.
// 상수
const ERROR_MESSAGE = '오류!경고!';
보통 이런식으로 사용한다. 상수의 이름을 대문자로 쓰는건, 어디가서 변수와 쉽고 빠르게 구분하기 위해서.
이름짓는 방법에 대한 고찰은 언제나 해도 좋다.
자료형
변수에다 자꾸 = 으로 값을 할당 해 주었는데, 이런 값의 종류가 8가지가 있다. 이걸 자료형이라 한다. 가볍게 요약을 하면 다음과 같다.
================= 1. 숫자형 2. 빅인트형 (아주 큰 숫자를 담아두는 형태) 3. 문자형 (따지자면 문자열 형태이다.) 4. 불린 (참 거짓만 담는 형태) 5. 'null' - 비어있다 6. 'undefined' - 값이 할당이 되지 않았다. 7. 객체
8. 심볼 이들을 확인하기 위한 typeof 연산자 =================
숫자형 🔢
변수에 보통 숫자를 입력해서 넣는 값이다. 소수점도 숫자형에 포함된다.
일반적인 사용방법 이다. 변수의 이름은 넘버박스라고 만들었다.
let numberBox = 3939;
numberBox = 999.8765;
🤖특수한 숫자형도 있다는걸 알아두자.
// Infinity, -Infinity, NaN 같은 '특수 숫자 값(special numeric value)'
각각 무한대 ♾️, 마이너스무한대 -♾️, 숫자가 아님을 나타 냄.
BigInt
일반적으로 자바스크립트의 숫자형은 특정한 범위 이내에서만 저장하고 표현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 몇몇 브라우저에서 이 제약이 풀렸다.
BigInt를 사용하는 것이다. 표준이 된지 얼마 안되었다고... 사용에 주의를 하자.
// 끝에 'n'이 붙으면 BigInt형
const bigInt = 123456789012345678999999999n;
문자형
자바스크립트에서 문자+문자열 다 합쳐서 문자형으로 지정해두었다.
세 종류의 따옴표를 사용한다는 부분을 잘 익혀두자. 특히 백틱 부분을 잘 기억해두자.
나머지 싱글 쿼테이션과 더블쿼테이션 두개는 쉬우니까...
// 백틱은 문자열 가운데에 변수를 구분해서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다.
const CAT_NAME = 'Nabi';
alert( `안녕, 네 이름은 ${name}야!` ); // 안녕, 네 이름은 Nabi야!
// 변수대신 표현식 넣어서 결과를 표현할 수도있다.
alert( `결과 값 = ${1 + 2}` ); // 결과 값 = 3
❤️🔥위 예제를 참고해서 한번 더 복습해보자.
불린
참(true)과 거짓(false) 두가지의 정보만 담고 있는 자료형이다.
각각 긍정 / 부정을 뜻한다는걸 알 수 있다.
null
헷갈릴 수 있으니, 다른언어는 넘어가고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내용만 알아두자. null이라는 형(태)는 널값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통 비어있다는걸 표현하거나. 알 수 없는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typeof 에서 유의사항을 확인하자.
undefined
🤔할당되어있지 않은, 정의가 되어있지 않은 뜻을 가지는 자료형이다.
null과는 다르다. null과는... 변수가 만들어져 있지만 null이 담겨있는것과, 아예 선언이 되어있지 않은것은 다르다.
// 메인터넌스 종료 후 평소에
PUT _cluster/settings
{
"persistent": {
"cluster.routing.allocation.exclude._ip": ""
},
"transient": {
"cluster.routing.allocation.exclude._ip": ""
}
}
// 보내야할 떄
PUT _cluster/settings
{
"persistent": {
"cluster.routing.allocation.exclude._ip": "192.168.xxx.xxx"
},
"transient": {
"cluster.routing.allocation.exclude._ip": "192.168.xxx.xxx,192.168.xxx.xxx"
}
}
보통 온프로미스 환경에서 해당 노드의 하드디스크나 메모리나 맛이가거나 ^ㅁ^ IDC에 특정 랙에 있는 노드가 죽어버렸을 때, 다른 샤드에 이전 복제나 신규 인덱스의 샤드가 생성되는것을 방지 하기 위해 씀. transient는 노드 재부팅되면 사라지는 일회성 persistent는 영속성이 있는데, 둘다 써주는게 안전빵.
약간 책읽어주는 클로버램프 느낌으로 모던JS를 사람들과 같이 읽은 기록에 대한 메모. 뒤로 갈 수록 파트 진도가 나가는게 느려지니, 다른 입문자가 볼 때 대충 아 이렇구나 알 수 있을 듯(?)
주제 : 모던 Javascript 읊어보기 목적 : 한번 리딩 시 ======>> 예를들어 30분정도 읽었을 때, 이 책을 어느정도로 진도를 쫙 쫙 뺄 수 있는지 연구ㅋㅋㅋㅋㅋㅋ
참석자 : 리유(읽는사람), 호에, 유버그, 영롱, 모니 효과 : 한번에 배우는 만능 학습은 없다. 따라서 반복학습이 목적이므로, 얼마나 훑어볼 수 있는지, 다들 따라올 수 있는지 확인 해 보는 연구이다(!?) 시작시간 : 24일 오후 21시 10분 시작파트 : 1-1 자바스크립트란 부터 종료시간 : 24일 오후 22시 00분 종료파트 : 2-5 자료형까지 읽음
================= 1. 숫자 2. 빅인트(아직까진 사용을 지양) 3. 문자형 4. 불린 5. 'null' 6. 'undefined' 7. 객체와심볼 8. 타입오브 =================
[2회차 로그] 참석자 : 리유, 호에, 유버그, 영롱, 으악 시작시간 : 28일 오후 21시 10분 시작파트 : 2-6 alert, prompt, confirm을 이용한 상호작용 종료시간 : 28일 오후 22시 00분 종료파트 : 2-8 기본연산자와 수학 후기 : 1. UB에 대해. Undefined Behavior 2. 시간이 점점 오래 걸리기 시작했다. - 9개 1시간 -> 4개 1시간. 3. 쉼표연산자 왜 쓰지? => 늘상 for 에서 자주 쓰는 친구였다. 4. 시작시간은 어떠세요? 21시~22시 괜찮다는 의견.
[3회차 로그] 참석자 : 리유(독자), 호에, 람쥐, 유버그, 영롱, 모니 시작시간 : 12월 30일 21시 10분 시작파트 : 2-9 비교연산자 종료시간 : 12월 30일 22시 10분 종료파트 : 2-12 Null 병합 연산자 메모 : 나중에 Re:할 때 연산자 과제 꼭 해 볼것. 후기 : Null병합연산자 아직 시기 상조 같았지만 잘쓰면 될 듯 ?? = 삼항연산자의 진화형이지만, 역시 아직 맘에 안와닿는다. 남발하면 가독성을 해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언제나 잘 써야한다.
[4회차 로그] 참석자 : 리유(낭독자), 유버그, 모니, 람쥐, 영롱, 호에 시작시간 : 2021년 01월 01일 21시 10분 시작파트 : 2-13 while 과 for 종료시간 : 2021년 01월 01일 21시 50분 종료파트 : 2-15 함수 / 기본값 후기 : label -> same goto
모던JS를 처음 읽어보는 사람이 옆에 같이 띄워놓고, 읽으면서 부담없이 학습을 진행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쓰는 메모 조각
자바스크립트란?
누가 읽을지 모르겠지만 나랑 같이 읽어보자. 오,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구구절절하게 최근 쓰임세 등 뭔가 적혀있다. javascript 를 초기 브라우저용 동적 언어라고 소개. 서버용으로도 쓸 수 있다고, 요즘은 엔진이 여기저기 들어있어 어디서든 쓰이는 추세라고 설명함. 역사나 자바스크립트를 분석하기위한 인터프리터 엔진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들, 파생언어에 대한 소개가 있다.
앞으로 접할 JS(약어)친구는 이렇구나 정도, JAVA와 앞에 영문자 4글자만 같지 전혀 다른 친구라는 것을 말하고있는 페이지.
메뉴얼과 명세서
자바스크립트의 근간이되는 규약문서(ECMA-262 명세)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눌러서 보다보면 머리 아프니, 아 이런게 있음 이런거 보고 예전엔 브라우저를 만들었었다. 하고 넘어가자.
살다보면 JS에검색할모던자바스크립트를 보다가 이해되지 않는 경우 MDN을 참고해서 검색해보자. 하나 더 예를들면 구글에다가
OpenJDK 64-Bit Server VM warning: If the number of processors is expected to increase from one, then you should configure the number of parallel GC threads appropriately using -XX:ParallelGCThread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