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간이니 좀 상세하게.

 

JavaScript 30

Build 30 things with vanilla JS in 30 days with 30 tutorials

javascript30.com

오, 이곳 JS30이라는 곳은 🙂 30개의 예제를 통해서, 프레임워크 없이, 라이브러리 없이, 바닐라로만 사랑스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강좌를 주는 사이트이다. 쉽다. 쉬워! 
무료니까, 이메일로 코스 등록하고, 스타트파일 받아서 영상 보면서 따라하면 됨.
순서없이 재밌어 보이는 것 대로 할 예정. 그래도 일단은 드럼은 해보려고 함.
아참... 영어다. 등록후엔 오른쪽위에 my account 들어가서 wesbos.com 에 코스진행하면 된다.
들어가면 스타터파일이랑, 슬랙빼고 ㅠㅠ 코스 들으면 된다.

자바스크립트 드럼 킷

최종목표 : 키보드를 누르면 소리내고, 키를 누른 효과를 내는 드럼을 만들자.

과정 : 첫 시간이니 좀 상세하게 적어야지.

git clone 해서 로컬저장소에 개발에 필요한 자료들을 받자. 드럼킷이니 소리가 나야한다.

일단 아저씨가 말하는걸 들어보면 키보드로 드럼을 만드는건데, 키보드 이벤트가 필요할 것이다. css랑 html은 준비를 해 줄 것 같고 폴더나 한번 열어봐야징.

아저씨가 말하기를 🙂 데이터 키에다가 키를 누르면 클래스에다 플래잉을 걸면 CSS로 눌려진 효과를 뽱하고 낸다.

일단, 키코드랑 클래스랑 소리만 맞으면 되겠네.

keycode.info 에서 키보드와 아스키 키코드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는 샘플을 보여준다. 어 일단, index-Finished 는 해답이니까 제껴놓고😓

Index-start 화면을 열어보고.... 손델게 좀 있어보인다. 

3분 54초 부터 같이 생각하면서 스크립트 좀 짜보자고 이야기를 한다.

스크립트에 키다운 이벤트를 핸들러로 전역에 등록하고 이벤트 핸들러 리쓰너로 들어올 function을 정의한다. e는 이벤트의 약자

4:39초까지. 그리고 테스트해봄 ... 한글인 경우 한글들어온다 ㅠㅠㅠ 그래도 키코드는 같다.

function(e) {
  console.log(e.keyCode);
}

각각 키에 대한 오디오를 받아야 하니, 데이터key랑 연결을 해주고, 쿼리셀렉터를 통해 해당 오디오의 주소와 data-key와 바인딩을 시킨다.

data- 부분은 원하는 데이터를 html에 저장할 때 적당하다. 백틱을 이용해서 셀랙터의 해당 오디오 엘리먼트를 로드하고

src 부분에 있는 주소를 추출해서 실행하는 구조.

오디오가 없으면 빠르게 얼리리턴 해버리고, 🙂 소리도 기존 소리가 끝나고 재생되는걸 처리하기 위해
이벤트 들어오자 마자 소리도 빠릿하게 실행하도록 변경

키이벤트 효과처리 .key class 친구들을 선택해서 key로 만들고, 요거 효과내기위해 위해서 CSS도 살짝 수정하고, 이벤트 리스너로 클래스 추가.

키 누른후 전체 다 키를 축소하기위해 모든 키를 선택해 전역에 keys로 복수형이지 🥺 쿼리셀렉트all🔥로 가져온다.

(제이쿼리 비교도 해주네)

일단은 전체 선택한 키를 애로우 펑션으로 짧게 이벤트 리스너를 추가해서 트랜지션 엔드를 받고, 삭제시 호출할 removeTransition을 달아놓고

뒤에 removeTransition을 만들어줬다. 테스트 15:10초.

변환이 일어나는 프로퍼티 네임이 transform으로 바뀐걸 볼 수 있다.
변환이 되는 과정에 계속 누르면 이건 건들면 안되니 예외처리 먼저 해주고 (얼리리턴)

keys에 트랜지션이 들어오는경우 e에 대한것도 출력해본다. 속도조정도 낮추고 뭔일이 일어나나 살펴보자.

키 한번 눌렀을 뿐인데, 6개의 각종 트렌지션 이벤트가 들어온다. 여기에 프로퍼티 네임들을 좀 확인 해보자.

transform 친구가 눈에 띈다. 이친구 빼고 다 거르자.

이 만들어준 펑션의 this는 어디에 걸려있는지 뭐가 나오는지 콘솔로그로 체크해보자., 엘리먼트에 현재 실행되었다는 걸 볼 수 있다.
그럼???🧐

17:30초 해당 이벤트 엘리먼트의 플래잉을 해제하는 것. 속도도 다시 빠르게 줄도록 한다.

함수를 하나로 묶어주는 코드정리까지하고, 이벤트들을 하단으로 배치하고 끝.

ㅡ끄읏~

튜토리얼 6장을 옆에 띄워놓고 읽으며 든 생각 메모,

- 변수의 유효범위와 클로저
: 먼저 다루는건 let, const만 다룬다...
😩var 선언 유효범위 이탈하고, 전역으로 메모리에 꽂아 넣어서 여기저기서 호출하는바람에 생기는 문제들을 알려주고있네 ㅠㅠ 😓
var는 함수 스코프의 생명주기만 가지고 나머지는 전역이니라 스코프가 뭐야? 클로저가 뭐야? 거의 다 씹어먹고 움직이니까 먼저 제외하고 이야기를 미리 못박고 해당 챕터를 시작하는구나 😱

- 코드블록
: 코드블록으로 묶어서 선언하면 그 내부에서만 접근 가능한건 지금까지 잘 따라온 사람들은 다들 알 것 같고...🧐
🥺블록 없이 let 중복선언 하면 전역으로 중복 만들어지니 에러 나는것도 알 것이고...

- 중첩함수
: 네스티드 함수라 부르는건 잘 못듣긴 했는데, 이렇게 말하기도 하는구나... 네스티드 json이나 네스티드 객체(오브젝트)는 자주 듣는데...
그리고... 상단 예제 코드에선 .. 코드 정리에 쓸 수 있다고 하는군....☀️ 흔히 사용하지 메서드라는 이름으로 *(ㅇ0ㅇ)~
설명 중 ... 하면서 내부에 만든 getFullName 위치에 있는 함수는 밖에서 쓸 수 없고 해당 함수 내에서만 접근 가능하다고 해당 함수의 스코프가 이렇게 지정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대신 하단 예제에서는 함수를 반환하고, 계산값을 반환해서 카운터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고있구.... 음...
아래에서 카운터를 여러개 만들면 이 함수들은 서로 독립적일까? 답은 안알려주고 묻고만 있는데, 😩 아이고..
지금처럼 일반 함수가 아니라 생성자 방식 등을 통해서 인스턴스를 생성하게 되면 독립적이게 된다. 나중에 이해하면 될껄?

- 렉시컬 환경
이라 써져있고, 정적환경, 렉시컬 인바이런먼트 등등 부르는 이름은 책마다 검색마다 다르다. 처음 설명부터 🐯굴에 들어가야합다. 하며 호오랭이를 언급하다니 ㅠㅠ 호랑이 잡기 어렵다.

일단 키워드는 "레코드" 🐱 갑자기 뜬금없이 왜 레코드냐!! 싶지만 레코드 일단 기억해두자.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하면 레코드는 옛날 오디오 기록 장치 중에 LP판이라 불리는 그 친구인데, 여기서는 침착하게 저장하는 메모리의 기억장소 쯤의 저장할 수 있는 자료구조로 생각하자.
레코드도 다양한 깊이가 있는데... 글로 설명하긴 어렵고, 모던JS딥다이브 책과 거의 같은급의 블로그 글이 있길래 링크를 달아둔다.

publizm.github.io/posts/javascript/execution-context#%EB%A0%89%EC%8B%9C%EC%BB%AC-%ED%99%98%EA%B2%BD

그림으로 그리기 참 어려운곳에다. 렉시컬 환경도 종류가 여러개라 호출위치에 따라 전역 렉시컬환경, 함수별 렉시컬 환경 등 (eval) 다양하게 나누어진다.
😩 지금 막 눈이 감길 시점인데
또 내부는 크게 둘로 나눠지고 (현재 실행중인 그곳의 ... 전역이나 함수같은)
렉시컬 환경 레코드
바깥의 상위 환경을 참조하는 아웃터 렉시컬 환경 레퍼런스 라는 둘로 나눠진다. 
(디스 바인딩은 여기 일단 없으니 패스)
세부적으로는 내부 '뫄뫄뭐뭐어쩌구 렉시컬 환경 레코드'들은
또 속으로 들어가서 여러가지
객체 환경 레코드나
함수 환경 레코드,
선언적 환경 레코드 등으로 세분화 되어있다. ... 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블로그 좋은곳을 소개해야지...

 

실행 컨텍스트 - Publee's velog

TIL 내용이므로 잘못된 내용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관리하는 객체이며, 실행 컨텍스트는 식별자, 스코프, 호이스팅, 클로저 등의 동작원리를 담고 있는 자바스크립트의 핵심

publizm.github.io

일단 위에 글을 눌러 보는것도 추천하고... 이쪽을 먼저 보는걸 추천하고

모던JS딥따이브 저자가 운영하는 이 사이트도 좋은 자료가 있어서 링크로 남겨둔다. 지금 당장 읽기 어려울 수도 있다.

 

Execution Context | PoiemaWeb

Execution Context(실행 컨텍스트)는 scope, hoisting, this, function, closure 등의 동작원리를 담고 있는 자바스크립트의 핵심원리이다. 실행 컨텍스트를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코드 독해가 어려워지며 디버

poiemaweb.com

 

Closure | PoiemaWeb

클로저(closure)는 자바스크립트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로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내용이다. execution context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으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

poiemaweb.com

....
일단 모던JS 튜토리얼 가이드 설명에서는 전역 렉시컬 환경 부터 설명 하면서, 변수.

변수
:변수가 환경레코드라는 프로터피일 뿐 😱 이란 말로 퉁쳤는데, 맞는말이다.
너무 요약했어ㅋ큐ㅠㅠ 근데 이렇게 안쪽부터 설명해도 되는거야?

두줄 중, 1개는 현재 전역 객체 환경 레코드에 저장되고, phase: "hello" 아우터 렉시컬 환경에는 현재 이 렉시컬 환경이 전역이기 때문에 바깥에 더 이상 최종적으로 더 연결해서 참조할 수 있는 환경이 없어서 null 이라고 표시하고 있다.

긴 코드를 살펴보자는데 더 헷갈리네. 이것도 전역 렉시컬 환경이다. 하고 그림을 뒤에 보여주란 말이다...ㅠㅠ..
밑에다 써두었다. 잘 참고해야할 것 같고 큰일이네 큰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먼저 스택에 글로벌 실행 컨텍스트가 동작하면 렉시컬 환경을 생성하고, 전역 렉시컬 환경(전역 환경 레코드, 외부 렉시컬 환경 참조를 가짐.)이 생성된다.😱
그 후 여기서 말하는 전역 환경 레코드(의 선언적 환경 레코드..는 지금 무시하고 큰틀로 보자고 하는거구나 튜토리얼이라 )에 선언한 변수들이 올라가서 undefined 되고(1), 그 후 값 할당 과정(2)을 거치고, 값 변경되는(3)것도 보여준다.

함수 선언문
: 변수랑 같은데 표현식이 아닌 선언문이라 선언을 쭉 먼저 해서 초기화 시킨다는데, 전역 환경 레코드에 올라가며 선언문 function은 say 라는 키로 해서 초기화된다. let(변수) 만나도 쓸 수 없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위에 변수를 보면 (1) 만 되어서 그렇다.
표현식은 코드가 식을 평가해야 실행되니 아직 멀었다.

내부와 외부 렉시컬 환경
:함수를 호출해서 실행하면 새 렉시컬을 자동으로 만든다고 했는데, ㅇㅇ, 맞다. 
근데 일단 현재 전역 환경 레코드에서 외부 렉시컬 환경 참조도 한번 확인 해 줘야한다. 현재는 say: function과 phase: hello가 있는 전역의 외부는 전역이라 더 이상 연결(참조) 될 외부가 없어서 null 이다. (본문 그림 오른쪽 빨간선 오른쪽)

본문 오른쪽이 먼저 만들어져 있고, 자 이제 내부 렉시컬 환경이 생기는데, 함수를 호출 하면서 내부 렉시컬 환경이 생기고 (실행 컨텍스트는 당연 현재 글로벌 환경 컨텍스트 돌다가 위에 해당 함수에 대한 실행 컨텍스트가 생기고) 호출한 새로운 함수의 그러니까 전역이랑 비교하면 내부에 해당하는 내부 렉시컬 환경이 생성된다.
즉 따라서, 내부 렉시컬 환경의 스코프체인을 통해 외부 렉시컬 환경을 참조하게 되고, 이 외부는 확인해보면 어디다? 글로벌 렉시컬 환경이다.

다시 정리하면 본문에서 말하는 
내부 렉시컬 환경의 외부는 전역 렉시컬 환경
전역 렉시컬 환경의 내부는 내부 렉시컬 환경

내부에서 먼저 내부에 변수가 있나? 함수가 있나? 쭉 살펴보고, 찾을 수 없으면 외부 렉시컬 환경으로 가서, 함수있니~? 변수있니~? 찾게된다.

전역까지 못가고 못찾으면 엄격모드에서 에러가나고, 비엄격 모드에서는 새 전역 변수가 만들어진다.

반환함수
: makeCount로 돌아가네.. 결국 return 부분인데, 내부의 내부에서 return 할 때 count ++ 을 return 하는 함수를 만들어서 
나중에 실행하면 전역 -> 메이크카운터 -> 리턴펑션으로 볼 수 있다. 실행환경에 물리는걸 기억해야한다.
반환 된 리턴펑션이 어디에서 실행 되는가? 전역이기 때문에, 아래 그림에서 보면 makeCounter를 실행해서 counter 를 만든다.
그럼 이 counter(리턴펑션) 친구는 실행하는곳이 어디인가?

메이크 카운터 속에서 자신의 환경에서 찾고, 찾았지만 ++ 할 것이 없으니 메이크 카운터 환경으로 간다.
그리고는 메이크 카운터 내부에 있는 count: 0 값을 계속 ++ 하며(후위연산 0부터 출력) 바꿔주는 것 이다.

(느낌표 하나 넣고) 클로저(폐쇄... 되는상황) ✨
: 그럼 자바스크립트 클로저란 뭔가? 위에 봤던 메이크 카운터를 만들어 실습 해 보았다. 일을 처리 할 때. 변수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 함수로 상태를 안전하게 변경하는 예 중 하나 이다. 특정 함수에게 딱 일을 지정해서 변수를 직접적으로 조작하지 않게 안전하게 함이다.
그래서 숨김 프로퍼티라고 하고, 환경을통해서 자신이 실행 된 환경을 기억하며, 그 실행 된 환경에서 외부 변수를 찾아 접근한다.

- 가비지 컬랙션
: 다 썼으니까 렉시컬 환경이 제거되고 실행 컨텍스트 스택에도 내려가면서 끝난다. 그럼 메모리에서 제거되는데, 이걸 가비지 컬렉션이라고 한다. 도달할 수 없는 섬이 되어버렸으니까 말이다. 🔥

그렇지만 스코프체인 등으로 다른곳에 여전히 도달할 수 있으면 이 중첩함수는 환경에 남아있기 때문에 도달 가능한 상태가 되어 함수는 호출이 끝났지만 다른곳에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렉시컬 환경은 남아있고 실행 컨텍스트 스택에서만 내려간다.

- 최적화 프로세스
: 이론상으론 살아있으면 모든 외부변수는 메모리에 유지되는데, 실제론 디버깅 시 최적화 과정에서 제거된 변수를 쓸 수 없는것이 V8엔진의 주요 부작용이라고 보여주고 있구나... 음......... 왜저래? 나중에 더 자세하게 살펴볼 것.

- 오래된 'var'
: 아이고... var는 함수 스코프만 존재한다는거... ㅠㅠㅠ“var” tolerates redeclarations 그래... 재선언도 좋다 이거지 let랑 다른 유도리 많은 친구구나. 이친구가 선언이 전역평가가 되어서 신명나게 올라가고 할당은 호이스팅이 안되고.. 즉시실행함수로 블록스코프 잡았던 옛날일들을 돌아보며, 현재 환경이 좋아졌다는걸 체감한다.

- 전역 객체
: globalThis 로 이름이 최근에 통합해서 바뀐 것 같다.
window(브라우저), global(node.js) 였는데, 전역을 합쳐서 헷갈린 부분을 잡았다. let, const는 선언적 렉시컬 환경에 저장될거고 이친구 var는 기존대로 window 까지 연결되었나보다. 하위호환성땜에 남아있다고...😭 그렇구나.

그래도 전역 변수는 쓰지 않는게 좋고... 구형브라우저를 대응하기 위한 폴리필까지 이야기 되어있네.

- 객체로써의 함수와 기명함수표현식
: 아... 함수는 객체이고 익명함수와 기명함수방식이 있는데 대부분은 식별자가 없는 익명함수에 식별자를 붙여 let aaaaaaa 하고 이름을 잘 붙여서 aaaaaaa 하고 호출한다. aaaaaaa의 컨텍스트가 생기는거고.
ES5랑 ES6의 name처리부분이 달라서, 이 부분은 조심해서 사용해야하긴한다만 요즘 다 ES6지원 브라우저 쓸거라 실습엔 문제가 없을지도. 함수객체 프로퍼티의 length를 찍어보면 몇개를 받을 수 있나 명확하게 명시적인 친구들만 표시 해 준다는 내용이랑...

- 커스텀 프로퍼티
부분에서 프로퍼티의 값을 변경하는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어 어렵게 써두었다.😢
저 위에서(이 메모 위쪽) makeCount 클로저 예제를 실습해보는 대신에
프로퍼티에다가 저장하면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실습으로 나타내고 있다.
따라가 보면 9번째줄에서 counter.count라는 친구가 5번째 줄 function counter 친구에다가 걸어버려서 함수가 반환되면 함수의 프로퍼티에다가 count 가 반환되기 때문에 외부에서 접근을 할 수 있어서 노출된다는 소리이다.

- 기명함수 표현식
함수에다가 이름을 줬네?
음...😩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워지니...
어렵게 생각말고 보통 표현식으로 쓰면은 익명으로 하는데 기명으로 하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는 취지에서 진행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무기명함수에서 .......... 코드를 만약 이름이 있으면, 얼럿을 찍고, 없으면 해당 함수를 식별자로 나타내는 sayHi를 한번 더 호출해서 이름이 guest 로 출력을 하도록 생각 한 부분인데, 
1번째 줄 표현식에서 sayHi전역나라에 사는 익명함수친구친구 둘이 잘 알고 지내는 친한 친구였는데,
9번째 줄에서 이름이 없던 전역나라에 사는 익명함수친구친구welcome에다가 참조로 어 이친구 좋아! 하고 소개 해 놓고서는...
10번째 줄에서 갑자기 sayHi익명함수친구친구 싸웠는지 null;;;;;;; 했는데🤬
12번째 줄에서 웰컴이가 "익명함수친구친구야" SayHi 좀 불러봐 하면 튀어나오겠냐고........... 
--- 아래쪽 코드에서
웰컴이가 너 가서 func 모자라도 쓰면 못알아보니 불라봐라 해서 이친구는 해당 환경에 있던 모자 주워서 쓰고 갔더니 sayHi가 너가 이름이 없어서 나한테 기대는 친구인 줄 알았는데 func라는 멋진 이름이 있구나~ 하면서 앞으론 그렇게 불러 줄 께 해서 그랬다는 이야기아녀?

... 뭐래...는거니 나

- new Function
: 함수 표현식과 선언문 이외에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라고 써져있다.
(제목이겠지뭐) 이거 enum이랑 ... 두친구... 거의 뭐 동일한 그룹의 ... 같이 쓰면 좀 곤란한 친구임.
하나는 코드 받아다 아예 완전 별도의 환경을 구축하고.... 하나는 동적으로 전달받아 막 함수 만들어서 전역이에게 자꾸 매달리고..... 나중에 코드정리하다보면 충돌나고.... 어이구야...

끝.

 

83번글에서 무한에러 뿜어서 차단당한듯...

썸네일 버그있나봐

그래서 83번글은 삭제해야겠다. ㅠㅠ

 

뭐야...  티스토리 에러였나보네

차단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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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안한게 기억나서 급하게 리액트의 hook으로 올라왔던 실습예제를 class로 변경해봤다.

아.... 이게 분명 지난주에 익힐때랑 또 맛이 다른게, 확실히 틱택토 예제 하나만으로는 부족하구나...

예를들면 클래스네임에서 너무 헤맸다. class쓰면 안되는데 실습예제에서 class 썻으니 신나게 문서도 안보고 집어넣었더니 에러는 나는데 그게 이름문제구나..

음. 역시 문서를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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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하고 foo, bar 가 뭔지 찾아보는 사람들을 위해 찾지말고 철수, 영희, 홍길동 같은 식별자나, 함수명 같은거라 생각할 것.

1장
: 문제해결 능력, 컴퓨팅사고에 대한 중점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장이다. 언어란 뭔지, 재미를 붙여주기 위해 작가의 노력이 엿보인다. 세세한 개발 언어의 문법에 대해 설명해주어서 좋다.

2장
: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역사를 익힌 좋은 시간이었다. 아. 정적언어(컴파일러언어), 동적언어(인터프리터언어) 둘 중 하나씩은 배워둬야하는데... 하고.. 정적언어 JAVA 얼른 해야지 생각 한 시간.

3장
: VSCODE를 통해 개발환경을 세팅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오 매우 좋은 자료였다. Node.js에 대해서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어서, 클라이언트 사이드 웹브라우저 API 와 HOST APi 같은 차이를 확인할 수 있고...점유율도 보여주고 실습해보면 좋다. 실습해보자. 여기는

4장
: 일반적인 변수에 대한 설명인데, 메모리 주소부 영역 및 사이즈를 할당하는 부분, 그걸 왜 하는지 이유까지 상세하다. 선언과 실행시점, 호이스팅에 대해 말한다. 할당은 기본

5장
: 선언이 아니라 표현하는 부분에 대해... 평가결과=값, 실행 스택이 다다른 경우에 대한 내용들. 리터럴이란 뭔지. 

6장
: 원시타입 6개와 심벌, 그리고 객체타입(객체, 함수, 배열) 들에 대한 내용이군. 문자(배)열이 변경 불가능하단것과 해당언어는 동적타이핑이라는걸 이야기 하는 시간.

49장
: 바벨과 웹팩은 꼭 실습 해봐야한다. 스터디 때문에 실습을 목적으로 먼저 49장을 미리 갔다왔다.
특히 책 설명이 잘 되어있어 폴리필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잘 따라할 수 있었다. 다른 검색이나 이런거 필요없고, 그냥 VSCODE랑 하나하나 타이핑 해보면 된다. 버전도 현재와 호환 됨. 문제없음.

7장 : +_*/%== 수학시간, typeof 를 쓸 때 null을 체크하면 object를 넘겨준다는 것 같은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8장 : 블록,조건,반복 등등 일반적인 개발 문법. 레이블까지 써서 break 정말 자세하게 써져있다.

9장 : 장 이름이 특이하지... 타입변환과 단축 평가라니....
타입캐스팅(명시적)과 암묵적 변환을 다루고..
논리연산자를 통해 짧게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을 다룸. (확실히 짧아지긴한데, 가독성은 언제나 잘 정리해야 함)

TL;DR 을 쓸껀데, 길어서 안 읽었다 보다, ... 길어서 안적었다로 이해해주시길...바라며.

10장
: 객체란, 객체란!!!!!! 오브젝트란!!! (함수, 배열, 정규표현식, 등등등등, 6개 + 심벌 을 제외한 모든 것), 프로퍼티를 조작할 수 있는 함수 친구를 메서드라 이름짓는것까지.. 와 이거 진짜 설명하는 책 몇 없는데...(자바의 정석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무튼 k, v 프로퍼티 집합체. [ 예제 10-15 ] 하단의 퀴즈 중요. TL;DR - 라고 썼지만 진짜 중요. (window.name) 

11장 : 음...원시값과 객체 비교한단다. 이뮤터블... 엉 원시 이뮤터블.... 뮤터블(뮤터블이란... 뭘까.... 뮤턴트, 뮤우뮤우.. 변경 가능한... 그래. 객체)
변수와 값 (4장, 5장 참고.) *문자열이 유사배열 객체 키워드. 콜바이벨류, 파이썬이 특이한(패스바이쉐어링.. 오오 몰랐어)
근데 콜바이벨류가 JS꺼 아니래.. 그럼 설명대로 콜바이어드레스? TL;DR V8 다이나믹 룩업대신 히든클래스 
-> engineering.linecorp.com/ko/blog/v8-hidden-class/

 

V8의 히든 클래스 이야기 - LINE ENGINEERING

자바스크립트가 되어 그 기분을 헤아릴 수 있다면 안녕하세요? LINE Fukuoka의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Yonehara입니다.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아직 웹 브라우저나 자바스크립트의 기분을 헤아려

engineering.linecorp.com

복사비 절약 이야기.  꼭 다시 한번 볼 것. 진짜 V8... 
meetup.toast.com/posts/78

 

자바스크립트 엔진의 최적화 기법 (2) - Hidden class, Inline Caching : NHN Cloud Meetup

자바스크립트 엔진의 최적화 기법 (2) - Hidden class, Inline Caching

meetup.toast.com

int+int 인지 알면 좋고, 아님 slow case.. 그래 이래서 성능 이야기가... hotspot (대용량 스트리밍 반복처리 == 자바) 언어 특성이니... 아...
그래서 Adaptive JIT Compilation 등장이구나 꼬리재귀 처리라던가 저기서 변환하는거일지도. 요즘 웹의 대응하기 위해 히든클래스도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나왔구나... 그래서 히든클래스 -> 인라인캐싱 ...음음... 근데 인라인캐싱은 읽어봐도 어셈블리 부분이 나에겐 당장 안 와닿네 넘어가야징..

아무튼 11장도 중요하다. 할당 시 메모리 참조하는 콜바이 레퍼런스에 대한 설명도 하고 있다. 근데 JS는 역시 조금 다르지? 한단계 더 값의 주소가 있으니. (값에 의한 전달 == 콜바이벨류 , 참조에 의한 전달 == 콜바이 레퍼런스) 재 요약은, ←객체님이 콜바레인데, 실제로 다른 언어랑은 다름.

12장 
: 함수~ 블랙박스. 슈뢰딩거 냥이 박스. 왜 함수 배워야 하는지 알려주네. 5.6절 표현식인 문과 표현식이 아닌 문. 암묵적 식별자 법칙. 나도 보통은 기명식은 안쓰고. 대부분 익명함수 리터럴 이름 색략해서 식별자에 연결. 표현식의 호이스팅은 변수선언이 선언되어 undefiend로 초기화 후 실행에서 평가 되는구나. 다시 읽으니 알겠네.. 어찌됐건 호이스팅은 발생한다. 콜바레 짭이긴 해도.
함수 선언의 차이가 있는데, TL;DR (선.표아.문 표=표문 쉽게 외우기위한 꼼수, 식;이면 식캬; 값을; 뱉어야지; -ㅁ-;;;;;... undefined 니까 너희는 문이다. 식;시익;) 이론으로 구분하니 와닿네. 음... 그래서 표현을 빌리면 표현식이 변수 호이스팅이구나. 와 이걸 한글로 정리가 되는거네 내가 어리석었다. 12-30은 러스트랑 다르네. 타입스크립트 이야기를 했다. 좋지 타입스크립트. 178쪽 하단내용은 12-41을 말하는 내용임. 팩토리얼 구현시 자신이 쓴 함수가 식별자라고 소개하는 부분이 재밌네. 별게 다 재밌네. 부수효과 없는걸 순수함수라고 하는구나 오.. 이런것도 이름이 있었어... 비순수함수 외부상태 의존 및 변경을 하는... 오오...

13-15장 여긴, 같이 봐야하는 친구라서 묶었다.
:뒤에 22~24장 볼 때 필요한 친구들이다. 스코프 체인, 전역변수(var) 문제, 그래서 그 해법인 let, const 나온 걸 다룬다. 식별자라는 네이밍 이야기도 감명깊군. JS특징 함수레벨스코프도 있고, 렉시컬(정적) 스코프 설명도 있어 좋네...(어디서 정의했는지에 따라 상위 스콥이 결정되는 호출위치는 관계 없는 JS의 GOD특징. 동적언어에서 빌드 된 정적언어마냥 환경을 제공하는... 스코프 내부에서 식별자를 컨트롤 하는 스토어가 되는... ...는 틀릴 수 있으니 지적 환영) 모듈 클로저, 중복선언 허용 등 각종 고질적인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음... 이거랑 이 위에 12장 모르면 뒤에가서 큰일남.

16장
:프로퍼티 어트리뷰트 - 이름 겁나 거창함. 둘다 소유물, 속성 이런 뜻이라 (가지고있는..) 그런가 프로토타입 내부슬롯에 대해 알하야 한다고 명언들 던짐. 아무튼 "프로퍼티를 생성할 때 프로퍼티의 상태를 나타내는 프로퍼티 어트리뷰트라는걸 기본값으로 정의한" TL;DR
...값, 내부 상태에는 쓸 수 있는, 줄줄히 나열 가능한... 설정 가능한... 뭔가 만들면 이 친구들에 대한 정보가 주렁주렁 달려있으니, 이걸 보려면 뭐가 필요한데 그건 책 사서 보자. get set 접근자도 친구도 있네 여기도 줄줄이랑 설정있고. 커스텀 플퍼티's 추가, 제한 정보도 있군.

console.log(person.getOwnPropertyDescriptor(Object.prototype, '__proto__'));

안전한 코딩을 꿈꾸는가? 그 길은 이장에 일단 있을지도

17-18장 여기도... 같이 봐야하는 친구라서 묶었다.
: 생성자 -ㅅ-)..... 즉, 생성하는놈이지... 아주 다양한걸 만들 수 있도록 미리 만들어두었다. 대부분의 빌트인 생성자 함수 객체나, 날짜, 정규식 등등... 왜 이걸 쓰느냐, 객체 인스턴스 (TL;DR 이하생략 책사서보자.) 음... 너무 좋은 내용이라. 설명 진짜 잘해뒀네... 코뿔소 책이 수면제면 이건 다시보니 선녀네.
아니 생성자는 디스 암묵적으로 바인딩해주면서 클래스는 왜 엄격모드라며 바인딩 안해주냐... 리액트하면서 클래스 보다가 할 때 식겁했잖아...
나중에 뒷장 클래스가면 이유 써 있겠지? 함수이기위한 환경, 일반적인파라메터, 호출, 생성자 등등.... 음... 거의 뭐 사골 곰탕 급으로 우려내주시네. 애로우펑션의 특수성 등등. 상당한 고부가가치의 알짜배기 생성자 사용법들을 알려주고있고, 이친구가 생성자로 어야하는데 함수호출로 new 연산자없이 호출 된 걸 막아서 확인해서 해주는 친구도 갈쳐주시고. (스코프세이프생성자패턴 IE 대응도 만들어주시고...) 일급객체에 대해서도 설명 해 주시고... 감격이었다. 역시 짱짱 1급 객체야. arguments(es3) -> rest parameter(es6)

19장 
: 대망의 프로토타입장. - JS는 객체(Object)기반(Oriented) 프로그래밍(Programming : OOP) 언어라 JS를 이루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이 객체다. 라는 명언으로 시작한다. 객체의 릴레이션쉽이 역시 포인트 일 것 같다. 전체적인 설명도 차분하다. 이번장이 젤 중요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OOP부터 설명하는걸로봐서 그런 기분이 들었다. 🙏상속(인허뤼턴스)를 위하여🙏 __proto__ 가 ㅇㅇㅇㅇ프로퍼티 라는 것, ㅇㅇㅇㅇㅇ 내부 ㅇㅇ에 접근할 수 있는것 등 도 좋은 내용.

순환참조 만들면 안되니까 단방향 링크드 리스트까진 좋았는데, obj 객체가 종점이라서 Object.__proto__ 상속을 받을 수 없다는 표현이 잘 안와닿으며, 뭘 써야 안전한지. 19.11절까지 모르니 음... 이걸로 대체하자.

안전하지 않은 이유 (1)

 

안전하지 않은 이유 (2)

일단 위 아래는 4번 라인의 주석 차이.

__porto__ 그리고 prototype 서로... 떼 놓을 수 없는 관계....최근에 생긴 삼각관계 setPrototypeOf(타겟Obj, 가져올대상Prototype) <- 이거 설명 빼먹으신듯ㅋ...  274page 좀 중요하네. 번호 잘못 쓴 줄 알았는데 의도가 보였다.
Ordinary Object ... 아주 평범하고 일상적인 보통의 객체를 생성해서 프로토 타입을 연결한다라... 해당장은 정말 앞뒤로 왔다갔다하면서 봐야하네, 뒤까지 안보면 뭔가 이상하다 뭔가 빠졌는데, 하는 경우 다음장을 넘기면 있다.

아참, 도저히 이해가 안되면 19.6절부터 세네번 왔다갔다해서 넘기며 보고, 코드 따라서 타이핑 해 보고 난 후, 19장 처음부터 보는것도 좋다.

const Animal = (function() {
    function Animal(name) {
        this.name = name
    }
    Animal.prototype.sayHello = function () {
        console.log(`야옹이 ${this.name}`)
    }
    return Animal
})();
const neko = new Animal('Nabi')
neko.sayHello()
neko.sayHello = function (){
    console.log(`멍멍?한다? ${this.name}`)
}
neko.sayHello()

섀도잉.. 지난 프로젝트 lint 버릇들어서 ; 자꾸 없네
냥냥

 

아 이래서 클래스 나왔구나. 그렇군... 옛날 사람들 대단해.. 진짜 요즘 한 3-4년 대격변이었네. 우오ㅏ 예제 19-51 직접상속ㅋㅋㅋㅋㅋ직접구현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1955 랑 비교해 보면 그냥 기절ㅠㅠ

// let obj = Object.create(null)
// let obj = {}
obj.a = 1
console.log(Object.getPrototypeOf(obj) === null)
console.log(obj.hasOwnProperty('a'))
//console.log(Object.prototype.hasOwnProperty('a'))

 

아무튼 스태틱하게 객체가 가지는 것도 만들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간단하겐 그 객체의 프로토타입 체인에 속하지 않은 친구들이라 연결해서 상속받아 호출할 수 없다는것. 이뮤터블만 ㅇㅇ(책사서 읽자)가능하다는것 등등. 좋은 장이였다.

 

 

뭐던잡아스크립트딥따이브 책 4월(씨에스에스완벽가이드)내로 다 보는게 목표인데, 독후감에 이제 프로토타입 앞까지 봤다고 썼다. 
세세하게 너무 좋은데, 내가 책 읽는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리지 않는데 진짜 재밌어서 토끼굴 들어온줄....

원래는 훑어보고 한번더보고 한번 더 보는 그런스타일인데, 이 책은 스토리가 있어서그런가?

시엣에스완벽가이드는 그렇게 보겠지....

코뿔소책 버금가는 연어책 익히 명성은 들었는데...

이제와서 왜 보냐면... 맨날 쓰던거만 쓰고, 기억하던거만 기억하고 해서 다시 전체적으로 훑고 복습하고 쓰기 위해서는 기억해두기 위해서...

전반적으로 이야기를 하려면 뭔가 기초라도 되어있어야 할 텐데 

요즘 마음이 심란하지만 뿌듯하면서도 심란하면서 긴장되어있다.

 

잠을 잘 자야하는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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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hive.mapred.mode=nonstrict;

성능에 영향을 주는 msck repair table 을 할 때 썼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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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로 다같이 무작정 따라하기를 간만에 하다가, 리액트 초보자 자습서에서 애로우펑션을 쓰면  "타이핑 횟수를 줄이고 this의 혼란스러운 동작을 피하기 위해서 아래부터는 이벤트 핸들러에 화살표 함수를 사용하겠습니다."

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있다. 곱씹어보니 리액트에서? 음... JS에서? 일반적인 this와 다를까? 하고 잘 모르던 부분이라 내가 생각하던 그 결과가 안나오고 다른게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이 또한 틀렸었다.

그냥 일반적인 호출

애로우 펑션으로 호출

일반 메서드 생성하지만 끝에 현재 this 위치를 명시적으로 바인딩 후 호출.

--------

아... window 가 나올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Javascript 클래스 인스턴스에서 this 써야하는 메서드는 기본적으로는 this를 바인딩 해두지 않기 때문에 못찾는거라고...😰 아...

그렇다고 리액트만의 특별한 스코프가 있는것도 아니었다.

그냥... 일반적인것이었다.

참고자료

mdn bind : developer.mozilla.org/ko/docs/Web/JavaScript/Reference/Global_Objects/Function/bind

 

Function.prototype.bind() - JavaScript | MDN

Function.prototype.bind() bind() 메소드가 호출되면 새로운 함수를 생성합니다. 받게되는 첫 인자의 value로는 this 키워드를 설정하고, 이어지는 인자들은 바인드된 함수의 인수에 제공됩니다. The sour

developer.mozilla.org

리액트 이벤트 처리 : ko.reactjs.org/docs/handling-events.html

 

이벤트 처리하기 – React

A JavaScript library for building user interfaces

ko.reactj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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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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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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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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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개발완료가 있는 주간.
코로나 검사도 했구.. 너무아파..
내일은 잡아놓은 시술 예약으로 휴가..
정신없는 한주다.

21.03.20. 첨언.
외부이슈로 또 사양고정이 불가능해 한주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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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대와 동떨어진 오래된글은 가려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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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생각하는 장점은 뭘까.
안풀리는 문제를 발견 하면 솔루션을 알 것 같은 사람을 재빨리 찾고 계속해서 시도해 보는게 장점일까? 단점일까.

단점은 뭘까.
자신이 제한해 둔 삶의 기준이 팍팍해서
그 시간내에 해결을 못하면 트라우마에 걸려 여기저기 들쑤시고 이슈라이징하고 깽판치는
이거.. 단점인거같은데

둘다 같은거같..

근데.. 이젠 참을만큼 참았잖아?
물어 볼 사람도 바뀌었고..
마지막으로 한번 물어보고 새로 시작해도 괜찮지않을까...
응... 나는 지속적인 재시도 말곤 답이 없다.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살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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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귀와 스택

모던JS읽으면서 생각나는 부분을 기록한 메모. 처음 읽는 사람이 같이 읽어가는 느낌으로 오면 환영. 

드디어 6장이다. 첫번째 주재로 재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네...

🤔 "푸로그래밍을 새롭게 학습하는 초심자가 아니라 이 주제에 익숙하다면 본 챕터를 건너뛰어도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냐. 개인적은 생각은 매번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익숙해도 해보는게 좋아ㅠㅠ

아무튼 자기자신을 재 소환하는 셀프 호출을 재귀라고 부른다.

- 두가지 사고방식

제곱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a 를 2번 곱하면 제곱,  a * a * a 하면 세번 곱하니까 세제곱

pow 이란거는  power의 약어 같은데... 음.. 본문을 보면 아무튼 2 를 2 번 곱하면 4가 나올거고 2를 4번 곱하면 16이 나오는 결과를
만들려고 pow 라는 함수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다.

첫번째는 반복문으로 뺑뺑이 횟수를 채우는 것이고

두번째 예제는 스스로를 한번 결과 출력하는거 이외에는 자기 자신을 횟수(n)만큼 실행 시키는 예제이다.

n - 1 은 왜 나왔는가, 생각을 해 보면 이걸 하지 않으면 자기 자신에 빠져서 무한히 돌지 않을까 생각을 하며 아래 플로우를 보고 한번 그려보자.

n의 숫자는 1.~4. 순서대로 숫자가 줄어가며 반복을 할 것이고, 최종적으로 n == 1이 되었을 때 남은 결과를 돌려주게 된다.

처음 중첩하는 최대 개수는 재귀 깊이 라고 하고, 이 깊이는 너무 깊으면 엔진에서 제한하니 적당히 쓰자. (아, 이거때문에 가끔 브라우저 멈추면서 Maximum call stack size exceeded 났었지 ㅋㅋ)

- 실행 컨텍스트와 스택

좀 뭐라고 해야할까 중요한 내용이 나오는데...
함수 실행 절차란 무엇인가? 하면서 = (실행 컨텍스트)는 함수 실행에 대한 세부 정보를 담고 있는 내부 데이터 구조. this 값 등이 상세 실행 컨텍스트에 저장된다. 

함수가 하나 호출되면 하나의 실행 컨텍스트가 생성 되고...... 중첩 호출이 있으면....!!
현재 함수가 일시 중지되고, 실행 컨텍스트 스택에 자료구조에 쌓이고,
중첩 함수가 호출되어 실행 되고, 실행컨텍스트에 일시 중단 된 함수를 다시 꺼내와서 중단 된 함수를 실행한다.
라고 써있네... 그려보면 되는데,

생각해보자
쌓인 친구들이 실행 되었다

 

실행 종료 후(쌓인) 재귀의 깊이가 3 이었던 것을 볼 수 있다.

깊이가 너무 깊은 무한 루프를 돌면 아까 위에같은 에러 메세지가 나며 브라우저나 프로그램이 멈출 수 있다.
= 메모리사용에 유의해야한다

반복문 기반으로 하면 메모리가 절약된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실행 컨텍스트에 사용되는 메모리가 줄어드는걸 보여준다.

마지막에는 결국 가독성이 좋은 코드와 유지보수, 성능이나 실행컨텍스트 관리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적절하게 재귀를 쓰고, 반복문을 쓰고, 해야한다고 설명 중... -ㅅ-ㅎ

- 재귀적 순회

재귀적 순회란 무엇일까? .. 재귀나 순회나 같은거 같지만 ㅎㅎ 본디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는 뺑뺑이라.

샐러리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의 예시를 보여주며,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코드만 보면 잘 안와닿으니 밑에 설명을 같이 보면서 그림을 보며 따라가면 된다.

리듀스랑(합계산), object.values를 써서 develpment 아래에 있는 sites, internals 이외에 어떤 이름의 부서가 하위에 nested로 붙더라도 접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연결 리스트 (링크드리스트)

빠르게 삽입 / 삭제를 해야할 때 사용하는 자료구조.

배열의 단점은 스스로가 인덱스(순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걸 다 갱신해주고 바꿔줘야한다면

링크드리스트의 경우에는 너와 나 사이의 연결 고리만 끊어주면 된다.✨ 손에 손 잡고 죽 연결 되어 있다가 가운데 딱 끊고 다른 친구와 손잡으면 되는 그런 구조이다. 옆사람이 누구인지만 기억하고 있으면 되는 삽입/삭제가 편한 구조.🥺

뭐.. 자료구조는 설계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으니, 고민을 많이 해 보자. 재귀를 쓸 곳과, 반복문을 쓸 곳.

가독성을 어느정도로 올릴 까. 복잡하게 반복을 할지. 데큐를쓸지, 큐나 스택을 쓸지, 링크드리스트를 쓸지. 

개발의 설계는 다양한 길을 보여주는 것 같다.

 

- 나머지 매개변수(Rest parameters)와 전개 문법(Spread operator)

🥺자바스크립트는 역시나 구렁이 담넘어가듯 은근슬쩍 인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받으려면 다 받을 수 있는 구조를 사용 할 수 있는데, 이게 나머지 매개변수라는 부분이다.
본문의 번역과 원문을 잘 보면, Rest parameters와 Spread operator다.
그래서 한글만 적지 않고, 제목을 바꾸어 영어를 추가해서 적었다...

일단, 나머지매개변수 "..." 부분은 매개변수, 즉, 파라메터라는것을 기억하고 본문을 읽으면 이해에 도움이되고 좋을 것 같다.
본문의 내용을 따라가보면 기본적으로는, 함수에 받고자 하는 (a, b) 만 해두면 이것만 이용해 계산된다. 😰

레스트 파라메터 라고 불리는 점 세개로 불리는 ... 라는 말줄임표와 같은 이 친구의 특징은 위에서 처럼 추가로 더 넣고 싶은 경우, 가변의 인자를 넘기는 경우에 대해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즉, 남은 매개변수를 줍줍 주워 모아서 넘겨보내는것이 가능하다.

두번째 예시를 보자. 

...args

이것에 집중하면 된다. args 는 arguments 의 줄임말이니까 매개변수들을 모아서 함수에서 쓸 수있도록 도와준다.

특징은 맨 마지막에 있어야 하는것을 잊지 말자.

하단에 나올 친구와 약간 반대되는 속성이니 나머지 매개변수는 명시적으로 추가 파라메터들을 쓸 수 있도록 해 준다. 하고 기억하고

바로 밑에 나오는 arguments 변수 이것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 arguments 변수

분명 함수에는 아무것도 받는다고 선언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본문 코드, 선언식 아래 11번째 줄, 14줄을 보면 받을 수 없는데 넘기고 있다. 과거에는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묵시적으로 넘어오면 받아서 사용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에로우 함수는 이게 없다는걸 알아두자.

아 그리고 args(ie6도 지원) 에 와서 뒤늦게 ...(rest params..)이 비교적 최신 문법이라고 설명 하고 있는데, 이렇게 써도 될지 안될지 감이 안올때는 이 사이트를 참고하자.

rest parameters - caniuse.com/?search=Rest%20parameters

arguments - caniuse.com/?search=arguments

각 브라우저별 지원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Date relative 탭을 누르면 더 상세하다.

rest parameters 지원여부

한국의 개발자라면 ie를 미워해도 좋을듯. 그래도 나중에 보통은 babel 로 ES5 급으로 변환해서 쓸테니 괜찮을지도.

ㅠㅠ..

- Spread 문법 

아니 위에는 한글로 전개문법이라 해놓고... 밑에선 Spread 라고한다. 코드에서 뭐가 달라? 하지만 잘 보면 아차! 싶을것이다.😳

함수 선언하는 부분에 매개변수로 넣은것과 달리, 이것은 함수를 호출할 때 ... 을 넣는 문법이란 것이다. (위 그림에 아래에 해당)

arr이 인수 목록으로 알아서 길이 조절해서 최대 배열까지 Spread(좌아아악 펼치는 빵에 버터를 발라 펴듯 전개!) 된다고 한다.

배열을 받는 함수가 아니라, 인수를 받는 함수에서 이터러블한 배열을 하나하나 접근해서 풀어서 넣어야 하는 일을 줄여주었다.

Array.from 으로 유사객체를 Array 능력을 빌려와서 이터러블하게 폼에 맞춰 바꿔주는것에 대해 설명도 하고 있고..

미묘한 차이가 있다는것을 설명하고 있는데, 말을 꼬았지만, 정리하면 Spread 써야할 시점에서 DOM Element List
(<div>나 <li> 줄줄묶인 친구들)같은 유사 배열 객체를 넘겨서 처리해야하는 함수를 쓸 때 Array.from으로 하면 된다는 소리이다.

- 새 배열/객체 복사하기

지난시간에 Object.assign() 이 기억나는지 묻고있다. 전개문법(Spread)으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상단코드는 배열

하단코드는 객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1. 상단코드 배열을 보면 2번째 줄에서 전개(Spread)로 풀어서 arrayCopy에 arr 내용을 빵에 바르는 잼처럼 푹 떠서
새로 해체해서 펴 발라 풀어 넣어주었다.
그러니 당연히 6번째 줄에서는 내부 내용을 비교하면 같은 내용이고 9번째 줄에서는 서로 다른 배열이니 틀리다고 나온다.

최종적으로 12번째에서 4를 넣어서 배열을 참조하는 메모리의 주소가 다른 것 까지 확인 사살을 하고 있다.

2. 객체도 위에랑 배열이랑 같다는 샘플 예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복사할객체 = Object.assign(빈 객체에, 기존객체) 가지고와서 할당하는거나,
복사해서쓸배열 = Object.assign(빈배열, 원본배열) 하는것 보다 짧게 쓸 수 있다고... 번역이 안되어있네.

2021.03.14.기준이니.. 곧 해주겠지? 라고 생각 중.

他の親友の猫も死んでました。

最近私といっしょうに撮った写真があるからメッチャ寂しくって悲しい。

人生は何とか難しい心が痛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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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JS 챕터5 사이트를 따라 읽으며 메모한 내용

 

- 원시값의 메서드

본문에서 원시값에 대해 설명 중. 아주 앞에서 본 초기 자료형인 원시값이다.

옛날엔 6개였는데.... Symbol 때문에 7개로 늘었다.
심볼은 진짜 특이한 녀석이야. 아직도 적응 안되긴 하는데, 모르는 사이 조금씩 쓰고 있었고.. 조만간 익숙해질 것 같다고 생각한다.

 

객체에 대해서도 설명 중...

객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늘상 객체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다른 언어에 비해 정말 간편하고 뭐든 구겨넣을 수 있어 좋지만, 잘못쓰면 더럽고, 다른사람도 알아보기 힘든 곤란한걸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는걸 느낀다.

 

- 원시값을 객체처럼 사용하기

해당 챕터에서는 설명이 좀 긴데, 한줄요약하면
원시값을 잘 쓰기 위해 (잘 가공하기 위해)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래퍼 객체(원시값들을 서포트하는... 즉 감싸는 랩으로 감싸듯 둘둘 래핑하는 래퍼객체)를 붙이게 되었다.

 

그러니까, 중간 처리는 임시로 객체이지만, 최종적으로는 원시값으로 되돌려주니 이런 제목이 붙은 것 같다.

 

하단에 ⚠️부분에서 생성자로 new(또 새로운 객체 생성) 키워드 써서 "신규객체"로 만들어 쓰지 말라고 경고한다. 원시값 반환할까?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라 타입을 찍으면 어쨌든 신규로 만든 객체이니까... 이부분만 주의하면 될 것 같다.

⚠️⚠️ 두번째로 나오는 부분은 한번 고민해보자.
(=> 별로 조작할 일이 없으니까 메서드도  안만든거겠지?)

 

- 숫자형

숫자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다른 언어에서 하다 온 사람은, 혹은 처음 접하는 사람은... 아 범위가 매우 크긴 한데, 일단 범위가 있구나. 정도로만 이해하고 넘어가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더 큰 숫자를 받기 위해 최근 추가 된 bigInt라는 자료형도 추가되었다고하니, 나중에 알려준다고.

 

빠르게 읽고 넘어가자. 

중/고등학교 때 지수표현식에 대해 배웠을 것이다. 많은 자리의 숫자를 표현하는 것에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을 하다가 나온, 과학적표기법=지수표현식 ko.wikipedia.org/wiki/%EA%B3%BC%ED%95%99%EC%A0%81_%EA%B8%B0%EC%88%98%EB%B2%95

을 코드로 표시한 것이니, 필요할 때 사용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 16,2,8진수

숫자의 표현 방식에 대한 부분이고,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문에서 깊이 다루지 않고 있는 것 같다.

m.blog.naver.com/theo5970/221840365072

나도 별로 적을 내용이 없으니... 위 블로그 혹은, 구글검색으로 "진법에 대해서" 라고 검색해서 참고하도록 하자.
우리 사는 세상은 10진법, 컴퓨터가 생각하는 세상은 2진법. 정도로 요약. 색상표현은 16진법을 주로 쓰고.

 

- toString(base)
이거 이거, 설명이 좀 갑자기 튀어 나오긴 하는데,
위에랑 연결해서 말하면, 지금 튀어나온 이 항목은 숫자형의 래퍼객체 중, toString 이라는 녀석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니까 숫자형을 도와줄 수 있는 친구이며, (base)값에 따라 진법을 변환 해 줄 수 도 있다고 설며 중. (base의 기본값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10진법이라고 써있군.)

 

⚠️숫자는 점 두개! 숫자는 점 두개!!!!! 아니면 괄호로 묶어서 호출

본문에 잘 설명을 해 두었으니, 실수하지말자... 실수랑 헷갈리는 실수.

 

- 어림수 구하기

아 이거 정말 많이 써야하니 두번봐도 안 부족하고 기억해 두면 좋은 래핑객체의 메서드 친구들이다 ㅠㅠㅠㅠ 정말 고마운 친구들

 

소수부 자르고 정수부만 남기는 trunc 는 ie에서 안먹으니까 폴리필 만들어서 처리할 것.

 

if (!Math.trunc) {
    Math.trunc = function (v) {
        return v < 0 ? Math.ceil(v) : Math.floor(v);
    };
}

별건 없다. 없으니까 Math 객체에 추가해줘서 잘 돌게 해줬다고 보면 된다.

 

- 부정확한 계산

바로 위에서 어림수 구하기 많이 쓴다고 했는데, 그게 이거 때문이다.....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왜 그... 늘 묻는것이 소숫점을 더하면 계산이 틀려요? 인데, 다른언어에서도 발생하는 실수형 계산의 문제이다.

 

각 언어별 부동소수점 실수형 문제에 대해 처리 결과를 샘플로 보여주는 아주 좋은 사이트

0.30000000000000004.com

한번 놀러가서 구경 해 보자.

 

=> 정말 짧고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2진법이란 영역에서는 10진법의 0.1이라는 수를 정확하게 저장할 수 없으니, 대~~~충 어림수를 구해서 (손실을 각오하고) 잘라버려서 원하는 결과를 얻고 있다는 것...

 

특히 실수형을 다룰 때는 꼭 잊지말고, 기획자와 어느정도 선에서 정밀도를 조율할지 꼭 논의하도록 하자.

언젠가 IEEE-754 지수부/가수부에 대해서도 한번 보면 좋을 것 같다.


당장 들어가진 말고... en.wikipedia.org/wiki/IEEE_754#2019

요건 한국어 버전 : ko.wikipedia.org/wiki/IEEE_754

오, 요즘은 위키백과에서 64비트 레이아웃도 보여준다. 영어로 되어있지만 구경가보자. : en.wikipedia.org/wiki/Double-precision_floating-point_format

 

어지럽다. 계산기나 전자상거래 만들 분들은 꼭 꼭... ..

아무튼 .. 그리고 JS에서 0과 -0은 동일하게 취급하고 있고 ...

 

- isNaN 과 isFinite

숫자가 아닌가?, 유한인가!

많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좋은 메서드 친구들이다.

주로 두가지의 특수한, 정상적이지 않은 숫자형의 상태를 체크할 때 써야한다.

1. 숫자가 아니거나

2. 무한하거나. ^^ (양으로 무한, 음으로 무한.. 인..피니티!)


(!) 부분에 Object.is 와 비교하는 부분이 있는데, 일단 나중에 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본문에서 설명한 두가지 엣지케이스에 대해서만 기억 해 둘 것. (= NaN비교와 0, -0 를 오브젝트is로 비교 한 결과에 대해서 )

 

- parseInt와  parseFloat

파스한다 정수형

파스한다 실수형

파스 = 구문 분석. 파싱 = 구문분석을한당
즉, 정수형 구문으로 분석을 해서 쪽 뽑아내 내가 정수형을 원하면 너에게 가져다 주겠다.

 

- 기타 수학 함수

사실 Math에 너무 많음.

developer.mozilla.org/en/docs/Web/JavaScript/Reference/Global_Objects/Math

 

진짜 많음.

그치만 .random()은 정말 잘 쓰임.

 

max, min도 많이 쓰고

 

pow... 는... 나만 안쓰는 것 같다.

 

- 문자열

스트링이라는 문자배열에 대한 이야기.

'문자' 를 나타내는것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으니, 그냥 한 글자만 있어도 문자 배열의 가장 조그만한 배열을 쓰는구나. 하고 이해하면된다.

 

자 본문에 보면 3가지 따옴표 뭐 표현 방법이 나오는데, 백틱을 요즘 많이 쓰니까, 백틱표현을 어떻게 하는지 눈여겨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백틱은 다른말로 백쿼터 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나이드신분들은 리눅스 백쿼터 백쿼테이션 이라고 부르시더라.

 

- 특수기호

이부분도 꼭 한번 읽고 넘어가면 좋다.
캐리지 리턴이란것이 있는데, 일단 고대의 유물 타자기라는 전설적 기계에서 나온 유물이라 요즘은 맨위에 줄바꿈만 해도 잘 된다고 생각해도 무관하긴하다.
... 간혹 리턴을 안하면 출력 라인이 꼬이는데, .. 일단.. 아직까지 브라우저에서 본적은 없는 것 같다.

뭐 나머지들은 특수문자를 그냥 쓰면 입력이 안되니까 저렇게 써야한다고 가이드를 해 준 부분이니 기억해두자.

 

- length 는 프로퍼티인거도 기억해두면되고... (함수아니니까 실행하려 들지 말 것)

 

- 특정 글자에 접근하기

문자 배열이라고 했으니까, 배열 접근하듯이 접근하고, 이터레이션(뺑뺑이)돌릴 려면 돌릴 수 있다는 내용을 설명 중.
charAt가 좀 더 안전성있긴 하다는 점. 기억해두면 되고...아 이건 뭐 구현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undefined 에러가 나야하면 [] 로 접근하자.

 

- 문자열의 불변성

문자배열로 한번 할당해두면 직접접근해서 수정이 불가능하다는걸 이야기한다.

 

- 대소문자 변경하기

영어의 대소문자를 변경할 수 있는 메소드를 2개 제공 해주고 있다.

 

- 부분 문자열 찾기

substring 이라고 하는데, 몇가지 있으니 한번 보고 가자.

 

- str.indexOf

못찾으면... 아~ 나는 못찾았으니 인덱스가 -1이다 하고 반환해주는 친구

indexOf(찾아야하는 문자열, 시작위치 position) 라고 볼 수 있다. 기본 위치는 당연히 0부터 시작한다. (글자보다 앞에 커서위치로 보자.)

 

str.indexOf(searchValue[, fromIndex])

아, 엠디엔엔 위에처럼 되어있다. (뒤가 옵셔널)

 

- 커서가 뒤 부터 시작해서 찾아들어가는 lastIndexOf 도 있다.

 

- 비트연산자를 사용한 기법 (부분 일치 문자열)

이건 잘 안쓰이긴 하는데, ~str.indexOf 로 들어가서 -1 이상의 값으로 떨어지면, 일치하는 문자열이 있다는 소리고, 위치도 알 수 있다.

-1이면 시작부터 맞다는 소리.

0이면 어디도 없다. + 문자열이 긴 경우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

 

- includes

많이쓴다. 있는지 없는지만 받을 때 쓴다.

 

- startsWith 

잘 안쓰긴 하는데, 정규표현식 쓰기 싫을 때 쓴다. 시작하는 글자가 이게 맞는지 할때.

 

- endsWidth

마찬가지다. 끝나는 글자가....ㅎ

- 부분 분자열 추출하기

아주 많이 많이 쓰인다. substring, substr, slice

본문과 다르게 ㅋㅋㅋ 메소드 길이순서대로 나열해보았다.

slice - 범위 지정 반환인데, 끝부분을 위치를 지정하면 (양수인 경우 얼마나 선택해서 반환할지이고, 음수면 끝에서 뒤부터 해당위치까지 반환하는 특징이 있다.) 끝부분을 지정 안하면 끝까지 간다.

substr - 시작 포지션부터 지정한 길이(음수포함)만큼 추출하는 친구

substring - (음수는 0으로 취급하는 특이한 녀석) slice 와 비슷한데, end에 음수를 사용못해서 뒤집어 역선택이 불가능한 부분이 있는걸 알면 쓰기 쉽다. 실수나 오동작을 안하려면 이쪽을 개인적으로 요걸 자주 쓰고있다.

- 문자열 비교하기

문자열은 아스키 코드에 대응된다고 예전에 한번 쓴 것 같은데......... . . .  아 요즘은 유니코드....

같은 영글자의 대문자가 더 크단걸 기억해두면 좋고...

 

유니코드 전환도 가능하고

 

- 문자열 제대로 비교하기

부분은 지금은 좀 넘어가자. 다양한 표기법이 있고, 각 국가별로 다룰 내용도 참 많다. localeCompare 는 지금보다 밑에가서 배열 메서드 부분에서 한번 더 다루자.

 

- 심화 서로게이트 쌍(Surrogate pair)

스킵. 일단 간략하게 문자 표현의 사이즈 문제로 표시 불가능한 문자에 대해 좀 더 많은 부분을 쓴다. 정도로 하고 넘어갈 것.

자세하겐 못파고 있는데, 일반적인 문자는 길이가 1인데, 저런 서로게이트쌍에 포함되는 글자는 길이가 2가 되어 출력된다.

서로게이트쌍으로 표현한 기호라서 그렇다는데...
스킵! 자세한게 알아보고싶으면 직접 찾아봐야할 것 같은데,.. 아.. 나 몇년전에 분명 이 문제 때문에 QA에서 20글자 카운트 어쩌구 안들어간다고 뭐라 그래서 어떻게 해결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
(였는데 하단에 추가 메모 해 둠.)

 

- 발음기호와 유니코드 정규화

유니코드 UTF-16의 빈 부분을 추가해서 데코레이션 하여 발음기호를 만들고 조합을 하여 하나의 문자로 만드는 부분인데,

윗점 아랫점 순서를 다르게 붙이면 다르다고 인식하니까 (보기엔 같은데말이지) 노멀라이즈(일반화)해서 같은건지 보자는 거잖아.
써로게이트 쌍보다 낫네.

 

>>> 써로게이트상을 알기 위해 유니코드를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국민대 소공 강승식 교수님의 강의를 보고와서 적겠다.
그냥 넘어갈 사람은 아래까지 쭉 넘어가도 좋다.
와 이런걸 유투브에 올려놓아주시다니 너무 감사하다. 정말...
덕분에 유니코드에 대해 레벨업 한 느낌.. 빅데이터나 머신러닝, NLP 등 CS(computer science)기초 지식을 다루는 추가적으로 다른 강의들도 너무 좋아보였다. 시간날 때 마다 꼭 봐야지

 

youtu.be/9ZhE6XMBrNs

유니코드의 개요


youtu.be/oGV9KrZRYCQ

유니코드의 UTF 인코딩 기법 (강승식 교수)

아니 그래서 그러니까... 유니코드 인코딩종류가 있는건 알았고. 주로 가변3바이트 문제 때문에,
ㅠㅠ 회사에서는 디비 만들때 이모지가 깨지지 말라고 가이드로 제발 4바이트짜리 UTF8mb4(utf8mb4_general_ci) 를 mysql를 주로 썼으니...

BMP랑 SMP라는 개념이 있었구나... 세상에... ((BOM은 (Byte Order Mark))

다국어 기본 평면과 / 다국어 보충평면이 존재하고. 65536이면 문자를 다 표현할 수 있다는 말도안되는 생각을 했구나.

대부분이 CJK라는 차이나 제팬 코리아 통합한자들로 이루어졌고... 한글 11172자 만 넣어도 넘쳐서 폐기.

4바이트로 작업하기 시작했구나. (21비트까지 정의...!)

일반적으로 나머지들은 2바이트 안에 작업되어 있고(BMP), 17-21비트까지 추가적인 동아시아 코드가 들어있는 (SMP) 라고 하는구나..
ko.wikipedia.org/wiki/%EC%9C%A0%EB%8B%88%EC%BD%94%EB%93%9C_%ED%8F%89%EB%A9%B4
오옹...신기함.

 

유니코드 평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유니코드 평면은 유니코드 전체를 논리적으로 나눈 구획을 말한다. 0번(다국어 기본 평면)에서부터 16번까지 모두 17개로 나뉘며, 각 평면은 65536개(216개)의 코드

ko.wikipedia.org

음음... 이거 한중일 통합한자 정리한사람 머리 빠게졌었겠네.

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B%8B%88%EC%BD%94%EB%93%9C_D000~DFFF

한글이 여기서 힣으로 끝나는구나. 음, 유니코드랑 - KS 완성형 부분은 필요없으니 넘어가고...(코드테이블로 코드 변환프로그램 작성)

유니코드 각 문자에 대한 정수값으로 매핑을 하면 21비트 내에서 표시가 가능하다이건데, 통상적으로... ㅎㅎ
근데 보통 바이트 단위로 기록하니까 몇바이트로 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고 9ㅁ9

그 방법론이 UTF-인코딩 방식이 된거였다.

UTF-8 (in web) : 1-4 바이트 단위로 구현 (가변길이로 구현하는 방식이 ㅠㅠㅠ 이것이었다 ㅠㅠㅠ아이고 이모지야 ㅠㅠㅠ)

2번 강의 10분에 좋은 내용이 나온다. 한글은 3바이트 인코딩으로 거의 다 커버되는구나.

영어권 사용자들은 아스키 쓰고 있으니,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하는군. 단점은 저장공간 낭비고. 문자열 처리가 간단하지 않다.

 

UTF-16 (window, java ) : 2 or 4 바이트로 구현 - 둘중에 하나임. BMP 아님 SMP

그래서 서로게이트쌍인지 써러게이ㅌ쌍인지 (본론은 여기부터)
위에서 BMP 영역 중 (D8-DF) 영역을 써로게이트 영역이라고 하는데 2048개로 미리 빼놓았고.
SMP 판에는 1024*1024 해서 100만자(1,042,576)가 정의 되어 있다.
-> 요기서 100만자를 2바이트의 쌍으로 표현 하고 싶다는게 요지인데, 
아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게 이렇게 되는구나!

->> ㅎㅎ 위에서 미리 빼놓은 2048개 ㅋㅋ BMP 영역을 둘로 쪼개서
앞부분을 high 서로게이트 라고 정의하고 1024개 D800 - DBFF 
뒷부분을 low 서로게이트 라고 정의하고 1024개 DC00 - DFFF
나눠서 SMP영역에 대응 되는 코드를 불러 오도록 하는 주소부 할당 기법이었던것이다...

그래서 SMP 영역에

첫번째 글자는 D800DC00

두번째 글자는 D800DC01

이런식으로 소환해서 백만자를 표현할 수 있으니... SMP판의 주소를 4바이트(16비트"쌍")로 만들 수 있어서 ㅋㅋㅋㅋ 와

21비트를 (계산편하게 하나 버리고) 20비트로 만들어서 + 12 비트 더해서 32비트 4바이트 조합으로 대응한다는게 원리구나.

그러니까 JS에서 반으로 쪼개면 SMP영역에 도달할 수 없으니 정상적인 글자가 안나오지 -ㅁ-.... 길이는 당연히 2개짜리가 되어야 정상이고


따라서 본문에 있는 사용빈도가 낮은 상형문자 중국어를 예시로 한번 해체해보면 이상한 기호가 출력된다는걸 말하고 있다.

서로게이트쌍

UTF-32 (unix) : 아예 4바이트로 구현 => SMP 포함인듯? 강의가 끝나버렸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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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갈 사람은 여기까지 넘어오면 된다. 원문에서 어렵게 써놓아서 직접 찾아보게 하다니 속이 시원...


다음 페이지로 넘기자.

 

- 배열

배열 어레이. 배열 생성방법엔 늘 두가지가 있는거 익숙하니 넘어가고... 인덱스를 기반으로 하는 접근 방법에 설명을 하고 있다.

컴퓨터는 주로 숫자에 대한 인덱스 순서를 0부터 시작하니까 이제 좀 자연스럽게 익지 않았을까.

 

본문에서 배열 선언 방법에 대해 설명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생성자로 초기화 하는 방식은 잘못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유의.

하단에 new Array() 라는 부분에서 나올텐데 예를들면 공간에 대한 초기화만 하고 주소부 데이터를 할당 안하면 길이는 2인데 내용은 접근하면 데이터를 할당 안했으니 언디파인드가 없는 문제가 생긴다. 자바나 다른 언어에서는 문제를 뾰롱 뾰록 내겠지만...

가능하면 90% 이상은 대괄호로 그래서 선언하는거같다.

 

넣을 수 있는 자료형은 제약이 없다는거 알아두고, trailing 쉼표는 일단 저렇게 붙일 수 있지만 특정 팀이나 회사의 룰에따라 제거하는게 lint로 적용될 수 도 있으니 그냥 이렇게도 쓸 수 있다. 하고 넘어가자.

 

- pop·push와 shift·unshift

배열 이야기하면서 큐 나 스택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자바스크립트의 배열은

 

데큐다. ( 간단하게 요약하면 스택 + 큐 = 데큐 ) -> 고민이 되고 잠시 하늘을 보고 한숨이 들면 자료구조에 대해 알아보는게 좋다.
혹은 일단 넘어가거나 본문내용을 종이에 따라서 그려보면 된다. 잘 설명해주고 있긴하다.

왜 저걸 밑에 적어놓아서 처음보는 사람 헷갈리게 하는지ㅎ...

 

일단 큐나 스택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배열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걸... "갑자기!?" 설명하고 있다.

 

큐 -> 뒤에서 밀어넣는(끝에 데이터를 추가흐는) 푸시와 맨 앞에 (인덱스가 0인 숫자)를 제거하는 시프트로 구성

스택 -> 위에 나온 뒤에서 밀어넣는 푸시와 끝에 넣은 친구를 팝~ 하고 빼주는 팝이 있다. pop인지... 폽인지 퐙인지 알아서 읽...

 

그럼 하나 빠졌는데 맨앞에 역으로 (인덱스가 0인 숫자)에다가 꾸겨밀어 넣어주는 것이 있지 않을까?

그래서 unshift 라는 언시프트가 있다.

 

- 배열 내부 동작 원리

차근차근 읽어보면 별 문제 없을 것 같다. 참조를 통해서 배열 객체가 있는 부분을 하나 더 만든거니까 둘이 같은 배열 데이터 주소 영역을 참조하며 바라본다는 내용과 중간에 있는 내용은 배열을 쓸데없이 객체처럼 활용해서 오동작을 만들지 말라고 경고하는 내용이다.

 

- 성능

아... 이건 정말 그려보거나, 공간박스 (이삿짐박스)에 맨 밑에 들어있는 책이 0이라고 생각하면 미친듯이 공감하면서 이해야가 쉬워진다.

본문이 잘 설명 해두었다.

 

- 배열 친구의 반복문

for 사용법을 복습한다.
배열은 in으로 돌리지 않는걸 추천하는데, 쓸 때는 써야한다. 나중에 거품물며 싸우지말자.

앞에서 객체할때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말버릇처럼 말하는 팁인데,

오브젝트를 오브로 돌리려 하지말고 (안도니까),

인덱스가 있는 배열(유사배열포함)을 인으로 돌리려 하지 않는다면 평온을 얻을지어다.

...

너무했나?

 

- ‘length’ 프로퍼티

멀쩡한 프로그램이라면 length를 읽는 곳에만 쓸 것 이다. 쓰기가 가능하지만.. 싸우지말고 지양하면 괜찮을거 같기도하고 

아 맞아 근데 arr.length = 0; 이라는 코드를 만났을 때 당혹감이란..ㅎㅎ;

보통은 배열 참조하는 변수를 []로 새로 할당해서, 기존에 배열이 들어있는곳을 알아서 청소하고 외딴섬으로 가비지로 만든다.

언제나 사람의 취향차이는 존중하자.

 

- 다차원 배열

설명이 짧네, 우리 사는 세상의 위도 경도 같은걸 저장할때 쓰면 좋다.

2차원 이상의 배열이다.

 

- toString
배열을 빠르고 깔끔하게 출력하는 방법이다. 가끔 오브젝트가 끼어있으면 출력안되기도..

 

아무튼 배열 부분은 끝! 메서드로 넘어가보자.

 

- 배열과 메서드


에 대한 내용 중 요소 추가·제거 메서드 는 했던 내용이고

 

아.. 배열의 메서드를 못쓰는 경우가 있다. 본문에서 중간에 유사배열인 경우인데, forEach 같은게 돌고 싶어도 안돌때가 있다. 브라우저에 따라 될 수 도 있던가? 나중에 어딘가에서 이야기할텐데, 배열 객체에서 빌려와서 렌탈을 한다거나하는 식으로 순회할 수 있긴하다.

( Array 객체가 어디까지 기본적으로 탑제되어있는지... 확인을 해야.. isArray 같은것도 .. 나왔으니, 유사 배열여부는 쉽게 체크 되겠지 )

 

- splice

delete 랑 설명하면서 문제점을 보여주며, splice를 씁시다. 하고 강의 중이다.

원본이 되는 배열을 재설정하고

 

- slice

이 친구는 원본이 되는 배열은 보존하고 새로 값을 만들어주니, 자른 후, 원본을 덮어쓰거나 (가능하면 안하는게좋지), 잘라 둔 값을 가공된 내용이라고 잘 이름을 지어둔 변수에 담아서 사용하도록 하자.

 

- concat 

원본이 보존된다. 연결하고 합치고 내부에 배열이 있으면 복사도해서 새로 가공해서 잘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잘 가공해서 이름 잘 지어서 담아서 써주자.

유사 객체는 사용에 유의...

거기다가 Symbol.isConcatSpreadable 값이 true 라면 프로퍼티 값을 주워간다고 써있긴한데, 이거도 잘 만들어진 유사 배열이어야지 동작 안하기도한다. (쉽게말하면 0으로 시작하는 인덱스 같은 숫자로 시작하는 key가 있어야한다.)

안되는 짭 유사 배열

저런 식으로 잘못 만들면, empty 같은걸 만들어서 참조 오류같은 문제를 만들 수 있으니 잘 합치자.

 

- forEach 로 반복하기

배열을 돌면서 출력하자. 본문의 예제를 따라 해 보자.

 

- 배열 탐색하기

- indexOf, lastIndexOf와 includes

indexOf랑 라스트인덱스 오브는 검색 순서 차이 뿐이고,

결국 값이 있으면 인덱스 위치표시해주는 좋은 친구, 없으면 -1

인클루드스는 포함되어있는지 반환할 뿐이군.

 

- find와 findIndex

이게 좀 쓸만한 메서드 친구다.

객체로 구성된 배열을 돌면서 내부를 탐색하려면 for 2번을 쓰기도 하는데, 요걸로 하면 깔꼼하거든.

(...얼리 리턴 좋아하는 분들이 잘 쓰던데)

 

파인드 인덱스는 또 위치를 돌려주는 친구다.

 

- filter

뭐라고 하면 처음보는 간단하게 사람들에게 와 닿을까..., 위에 find의 진화버전? ㅎㅎㅎ

조건이 맞으면 즉시 결과를 돌려주는(비슷한걸 얼리 리턴이라고 했던가) find와 다르게 거름망에 필터로 걸러서, 싹 다 홅어서 필요한 내용을 반환하는 친구가 필터친구다.

 

- 배열을 변형하는 메서드

- 맵 map

말을 좀 어렵게 써놓았네. 위에서 본 filter 같은 기능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거다.

1. 첫번째 예제는 return 을 꼭 써서 result에 원하는 값을 배열로 반환 받을 수 있는 예제고
2. arrow function을 쓰면 return 을 쓰지 않아도 lengths 에  반환이 되니, 저렇게 써 둔 예제.

 

- sort(함수)

원본 배열 자체가 변경된다.

숫자 예시를 들어서 비교 문제에 대해 언급 중이니 기억해두자.
즉, 숫자정렬을 sort로 바로 하면 안된다. - 그래서 본문 하단에서 이걸 사전 편집 순으로 요소 정렬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위에 (함수) 라고 써 준 부분으로 정렬조건에대한 함수를 만들어서 숫자오름차순 기준 정렬을 적용하는걸 보여준다.

 

(!) 로 각종 방법에 대해 설명 중.... 앗 ^^; 위에서 스킵한 localeCompare 내용도 다시 나오네...
동등레벨로 비교하는 부분이 참 좋은 예제라 여기서 보는게 좋다.

 

- reverse 

역순 정렬인데, 아까 위에 sort(함수) 처럼 compareFunction 영역이 없어서 좀 쓰기 좀 그렇다 ^^;

 

- split 와 join

split : 문자열을 특정한 패턴으로 잘라서 배열화, + 길이제한이 가능한 친구

join : split 의 반대, 아무것도 안하면 문자열로 붙에고, 패턴을 인수로 넘기면 그걸로 접착제 역할

 

- reduce와 reduceRight

 

본문 설명이 좀 부족한데, 리듀스는 보통 4개의 인수가 있다.

accumulator - 지금까지 누적된 계산을 합친 결과 (누산합)

item - 현재 배열 요소인 아이템

index - 현재의 인덱스

array - 원본이 되는 배열 

이렇게 네개를 가지고 뱅뱅뱅뱅 반복을 돌게된다. 

 

누산값을 초기화 하는 옵셔널로 initial 값이 있는데, 비어있는 배열을 돌리자고 하면 없이 호출하면 오류가 난다.
빈 경우 예외처리로 누산 옵션을 0으로 넣는다거나 하는 방법이 예외처리법으로 쓸 수 있기도.
즉, 오류없이 빈 배열을 돌아도 초기값을 394 로 해두면 누산 결과로 394를 뱉는다.

 

아무쪼록 잘 쓰길... 리듀스는 (함수)를 받을 수 있는데, sort처럼 가공안하고 원하는 결과(??) 라는걸 나오겠지 하고 그냥 쓰게되면...
-> 예를들어 문자열 중간에 넣으면 누산이 아니라 toString 같은 결과를 얻으니 알아둘 것.

거기다 초기값까지 0으로 해두면 0 + "문자열" 이 붙는 골치아픈 상황까지 완성~

 

잘 가공해서 쓰자.

리듀스라이트는 배열의 오른쪽(?) 끝에서부터. 동일한 수행을~

 

- Array.isArray로 배열여부 알아내기

배열도 객체니까 할말이 없긴한데, 유사배열인지 순혈 배열인지 알아보는 방법이 이것이다.

 

- 배열 메서드와 'thisArg' 

콜백용으로 써야하는데, 일단 스킵~ this 위치에 대해 익숙해지면 이해가 될 것.

users.filter(army.canJoin, army) 로 쓰는게 더 명시적인 이유가 현재 this 위치를 army 에 있는것으로 쓰겠다고 하는거라 그렇다.

뭐 일단 익숙해질때까지 스킵

 

- iterable 객체

순환 가능한 뺑뺑이 돌 수 있는 객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면 반복문 for ... of를 쓸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나는 오브젝트는 이터러블 하지않으니 못돌린다고 말버릇처럼 말하고있고...

 

배열은 이터러블한 객체!

문자열 이터럽르한 객체!

좋다ㅋㅋㅋ

아... 전에 심볼이라는 친구로 여러 각종 외부 컴포넌트같은거 네임스페이스 형태로 만들 수 있다 했던가... 본문 참 길게 이터러블 이란 녀석의 심볼을 한번 만들어보려고 하네! + _ + 따라해보자.

음... 이터러블한 객체는 from 이랑, to랑 next랑 done 라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걸 설명을 좀 해줘야지

그 이터레이션 프로토콜에 대해 검색 해 보자. (이터러블 프로토콜, 이터레이터 프로토콜) 이걸 준수해야한다.

넘 복잡할 수 있으니 지금은 ... 어? 하고 머리아프면 넘어가자.
다시 돌아와서 읽었을 때 이해하면 그걸로 더 성장할 수 있다.

 

- 이터레이터를 명시적으로 호출하기

여기도 설명이 좀 부족해서 어쩔 수 없다. 위에 내용이랑 비슷하다. 문자열로 실험을 해 본 것이다.

 

- Array.from

위쪽에 배열과 메서드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빌려온다는 표현을 쓰긴 했는데, 유사 배열인 친구들도 돌고 싶으면 돌려야할 때가 있다.

Array.from을 이용해서 깔끔한 새 배열 객체로 만들어주니, 돌릴 수 있는것이다.

서로게이트쌍에 대해서는 위에 설명했으니 문제없겠지?
멍하다면 위로 올라가서 주황색 부분을 읽거나, 넘어가자.

 

- 맵과셋

이터러블한 객체 순회에서 쓴 맵 메서드랑은 다르다.
새로운 자료구조를 가지는 객체들이다. 특징은

맵 - 배열과 비슷하지만 키와 벨류로 순서쌍으로 된 자료형.

셋 - 맵과 비슷하지만 순서가 의미 없는 중복을 허용하지 않는 값의 모임(set, 세트? 본문의 컬렉션?).

 

- 맵

객체도 키가 될 수 있는 특징일 가진 자료구조

순서가 있다고 map[key] 같은 접근하는게 불가능하지 않지만 제발 순서로 접근하지 않으면 좋겠는 자료구조.

set을 이용해 key, value 를 잘 저장하자.

map.set(key, value)

map.get(key)

map.has(key)

map.delete(keyl)

map.clear()

 

 

- 셋

중복을 허용하지 않은 특별한 컬렉션이고, 이터러블 객체를 받으면 담아서 내부에 저장한다.

순서에 의미가 없다했는데 넣었다고 값이 사라졌다고 하면 곤란하다.

set.add

set.delete

set.has

set.clear

set.size

--- 

set.keys - 셋 내 모든 값 포함

set.values - 맵과 호환성

set.entries - 맵과 호환성

맵과 비슷하게 위의 메서드를 잘 활용 되고, 

 

 

- 구조분해 할당

즐겨 쓰는 기능 중 하나이다.

구조분해 할당인데, 이거 이용하면 짥고 빠르게 내용을 할당할 수 있다.

 

아, 잘못쓰면 에러가날 수 있으니, 순서를 잘 기억하고 있거나 오류가 없을 것 같고 정확하게 반환되는 경우 연계해서 쓰자.

 

- 배열 분해하기

선언 된 배열을 신나게 쪼개보자. let 뒤에 대괄호를 이용해서 공간을 만들고, 변수명을 입력해서 할당한다.

그럼 각 인덱스에 일치하는 내용이 들어가게 되는데, 안 맞는 경우 선언이 안되었으니 undifined 가 되는걸 기억해두자.

 

(!) 빈 쉼표를 사용해서 띄워 줄 수 있고 할당을 스킵해서 할당할 수 있다.

 

(!) 할당연산자 우측엔 모든 이터러블이 올 수 있다.

반복 가능한 객체면 다행이도 분해해서 할당하는게 된다는걸 이야기하고 있다. 예제에 있는 내용은 셋이니까 중복없이 할당되겠지.

 

(!) 좌측에는 뭐든 할당 가능

객체의 프로퍼티 에다 할당하는 짓도 가능하다는걸 보여주고 있네..... ㅎㅎㅎ

 

(!) 쩜 엔트리스()로 반복하기

해당 객체의 어떤 엔트리들이 있는지 k, v 로 받아볼 수 있는 메서드였는데, 이걸 써서 반복돌리면서 
오브젝트를 배열화 하고, -오브젝트는 of로 돌리지 말 것-
배열에 있는 내용을 분해! 할당! key, value 로 해당 반복에서만 사용하는 스코프를 가진 채 출력하는 놈을 만들었다.

 

(!) 변수교환 트릭

구조분해 할당의 트릭으로.. 개발자가 자리를 옮길 때, 이젠 3개의 의자가 필요 없다.

 

...

...

 

 

... 로 나머지 요소 가져오기...

 ...

할당하고 싶은 변수에 할당 한 친구 말고 남는 친구들은 ...나머지새로운배열 에 담아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은 마지막에 있어야 한다는 것. 혹은 아예 처음부터 쓰던가.

 

- 기본값

위에서 할당이 안되면 undefined 라고 했으니, 기본값을 지정한다는 내용.

 

- 객체 분해하기

지금까지는 배열을 분리했으니 객체도 분리해보자는 것.

 

사용법을 한번 쭉 살펴보면 양만 많지 위에 배열 분리 잘 따라왔다면 비슷하게 분리되는걸 알 수 있다.

 

(!) let 없이 사용하기 - 가독성이 안좋아서 조심해서 쓸 것. 실행구문으로 감싸서 문법오류를 피하자는 내용.

 

- 중첩 구조 분해

영어로 nested destructuring 라고하는데 살다보면 어떤 사람들은 '네스티드' 항목들, 네스티드 객체 라고 부르고 있더라고. 이부분이다.


다른것은 다 괜찮아 보이는데, extra (할당 연산자 좌측의 패턴에는 없음) 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요걸 제외한 부분이 거슬린다.

설명을 따라가면 네스티드 된 객체를 해체해서 네스티드가 아닌 변수들로 뽑아서 할당했지, 네스티드로 만든것이 아니다.
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래서 전용변수(초록색으로 된 네모)가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똑똑한 함수 매개변수 

 

어떤 함수에는... 매개변수가 많다고 한다. => 그렇지.. 만들기 나름이니까 말이다.
이 중에는 디폴트가 지정되어있으면 선택적으로 골라서 넘기면 되는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중첩객체와 콜론을 조합해서 기본값을 피하면서(undifined 로 작성한 부분) 넘어가는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마지막 항목에서 매개변수에 = {} 를 디폴트로 먹여서, 객체가 들어가지 않아도 디폴트로 객체로 먹이는 방식을 하고 있는데..

그냥 에러내고 예외처리하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개인의 구현 선택과 프로젝트 방향과 가치관에 맡기겠다. 이건....

 

 

 

- Data 객체와 날짜

날짜다 젤 복잡고 어렵고 힘들고 눈물나는 자바스크립트 날짜다. 다양한 국가별 시간에 대응해야하고, 각종 표시기법, 포멧팅 방법 등등을 다루긴 하는데
옛날에는 이런 번잡한 컨트롤이 어려워서 moment.js 라던가를 써서 쉽게 해결했고 (요즘은 쓰지 않는 추세)

요즘은 day.js day.js.org/ 같은걸 사용해서 해결하고 있지만 여기선...
배운다.


- 객체 생성하기

new Data()

새로운 시간 객체의 메세드를 호출해서 동작을 시켜주고, 

이거 만들어서 뭐하니, 보통은 let now 라고 결과를 현재 시간을 가져오는 용도로 쓴다.

 

시간은 자리 timestamp 라고하는 unix 타임스탬프 기준으로 좀 가공해서 사용하는데, 보통 10자리(초) 13자리(밀리초-밀리세컨드)를 쓴다. 아래쪽에서 한번 더 보자.

 

UTC 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건 타임존에 대한 부분을 설명 해야하고, 한국 타임존이 일단 +9인걸 아는 사람들은 OK

영국 그리치니 천문대 기준 시간이 +0 인지 알면 오케이.

모르는 경우 구글에서 "UTC 타임존" 이라고 쳐서 학습을 하고 오는것이 좋다.



우리는 계속해서 new를 사용해서 필요할 때 마다 조작할 시간 객체를 새로 생성해서 사용할건데,
Data를 내장 객체를 직접 건드리는 일을 별로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웹앱이나 어디에서 Date 내장객체에 뭔가 기능을 추가해 가면서 까지 쓰려면 해야지... 그래야 먹고살지)

 

- new Date(밀리세컨드) 

UTC+0 기준에 대한 내용이네. 0 이라는 기준 시간은 1970년 01월 01일 0시 0분 0초 (영국시간)을 나타낸다고 보면 된다.

date.getTime() 을 쓰면 13자리 밀리세컨드로 된 현재 시간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하단에서 다룬다는데 별거 없다.

 

- new Date(datestring) 

구문을 분석해서 날짜로 만들어주는 방법이다. 현재 지역의 타임존이 나온다.

 

- 날짜 구성요소 얻기

 

날짜 조작 방법 중 주의 해야할 부분은... (0월 ~ 11월 부분)

그리고 getDate() ... 전체 날짜를 가져오는게 아니다. 일 만 가져온다. 와 getDay() - 숫자로된 요일 -_- ... 0이 일요일인 것...

 

 

 

블로그 전문적(?) 이라고 해야할까, 진짜 각잡고 운영하시는 분들은 참 대단한 것 같다.

난 아직도 코드조각이나 메모정도 밖에 안하고 있는데

 

열정적으로 정말 정리하고 보기좋게 적어놓은 곳이 요즘 진짜 많아진듯...

 

뭐랄까.. 그냥 ebook 같기도 하다고 느껴졌다.

 

다 노력의 산물이겠지.

 

그 사람들은 그걸 쓰기위해 얼마나 노력 했을까.
예쁘게 가공해서 보여 줄 수 있다는건 참 값진 경험들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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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w가 업데이트 되었구나.

❯ brew cask install adoptopenjdk11
Error: Unknown command: --cask

❯ brew install --cask adoptopenjdk11
==> Downloading https://github.com/AdoptOpenJDK/openjdk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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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채찍질을 하는 편인데,

잘 안된 것 같고

 

반성한다.

 

나는 언제나 노력하하지 않으면 부족한 사람인데,

다시금 반성하는 계기가 되길...

 

마음을 다시 다듬자.

 

슬프다고, 하기싫다고, 억울하다고, 지친다고, 한 3주 스스로에게 칭얼거렸으니 움직일 때 되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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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時あと、考えるのがたくさん出った。

人生、生きる方法、お金、健康、気分、勉強も。

正直しんどい。

---------------------------------

理由は多分、思ったより能力のコスパが見えない。

何年間同じlevelに回る感じだ。

それで今年Studyを作り、新しい気持ちで頑張って行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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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house 開発者のTalkroomから、聞いたこと。

- 両極端のCASEだけ、見ればだめだ。

- Start-up 経験も良いけど、問題が発生の時早く動くのが続けて生きる方法だ。

- お金最高。

- 中小会社中で、政府課題をする会社は、注意。

 

뭐 이정도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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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情のコントロールができないし、揺られているんだ。

新しい日日が始まることが、世の中が笑っと感じだ。

 

みんなどうしてこんな世界を生きているのか。

よくわからない。

 

今、私は社会の約束を守るためにの労力する。

理由は私が休んだ理由ですけれどしなければならない。

寂しいことは社会は親友の死は認定しないことだ。

 

やるう。

。。やるう。

クソ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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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夜勤中……

夜食作りた。٩(๑>؂<๑)
28日、休みだから時間がない。
死にたい〜( * ・ᴗ・ )*
𖤣𖥧𖥣。𖥧 𖧧𖤣𖥧𖥣。𖥧 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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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給料入った!

🥰 さすが気持ちが悪く時は金融治療が一番!!!

 

。。税金がちょっと気になりけど、一旦買い物やろうか!

 

今年は会社の経営統合問題もあるからできれば日本語の勉強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ね。

 

ガンバレワタ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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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부터는 심플한
메모로 진행한다.

메서드와 this

메서드(method) - 사전적으로는 객체와 관련된 서브루틴이라고 하는 사전적인 용어.

어... 메서드연기 메쏘드연기 뭐 그런말 들어 봤을거다. 캐릭에 몰입해서 특정한 행동을 하는.......
그런 것 처럼.. 앞에서 배운 객체 내부에서 특정한. 정해져있는 연기를 하는 녀석(함수)을 말한다.

 

this - 아래에서 후술

---------------------------------

메서드 만들기

코어자바 스크립트 페이지에서... 연기를 시키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user 객체에 sayHi를 표현식으로 할당. 이렇게 객체 속, 프로퍼티에 할당 된 함수를 메서드 라 함.

 

단축해서 쓰는 방법이 있다.

요즘 프레임워크에선 단축해서 전부 작성하는듯.

 

메서드와 this

this를 이용하면, 지금 여기 이곳의 객체의 동등한 선상에 존재하는 프로퍼티에 있는 정보에 접근하는게 가능하게 하는 키워드

이 메서드를 호출할 때 사용한 객체가 이것. 을 말하고 있음. => 현재 객체

 

물론 this를 사용하지 않고, 외부에서 참조해 접근하는 방법도 쓸 수 있다.

- 이 경우 객체를 잘못 덮어쓰면 참조하는 부분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함.

 

this는 실행 하는 곳(컨텍스트)에 따라 결정된다.

 

동일한 기능을 하는 메서드를 

어떤 데이터를 소지하고 있는 객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그래서 단순하게는 이런 기능을 만들 수 있다.

 

동일한 기능을 하는 this.현금뿌리기총(머니건)을

돈을 많이 소지하고 있는 사람에게 할당하면 1억을 뿌리고

돈을 적게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쥐어주면 동작하지 않듯...

 

.

 

화살표 함수는 this 가 없음. 외부에서 this를 가져옴.

 

 

- new 연산자 생성자 함수

 

생성자 함수는 첫글자가 대문자에 new 가 붙는거

생성자란 무엇인가... 사수가 붕어빵틀이라고 했는데. 근데 다른곳에서 클래스랑 헷갈릴듯.

 

예를들면 동일한 기능을 하지만, 이름만 다른 여러객체를 쉽게 만들 수 있게 한다.

 

온라인모바일게임에서 계정 리세마라 하는 경우 많이 호출 될 함수다...

 

new.target 생성자 함수에 대한 내용인데, 음.. 잘 안쓰인다고 함.

잉는 뭐, new 생성자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친구라서 근데 이걸 쓰면 반대로 hack 같은 느낌으로 

 

그, 모던 JS 본문에 나와있듯 편법으로 new 생성자를 이용해서 객체를 만든 것 처럼 활용해서 쓸 수 있다.

function User(name) {
  if (!new.target) { // new 없이 호출해도
    return new User(name); // new를 붙여줍니다.
  }

  this.name = name;
}

let john = User("John"); // 'new User'를 쓴 것처럼 바꿔줍니다.
alert(john.name); // John

 

위에 코드가 그 코드니까... (원문에도 있고. 쓸 사람은 필요하면 쓸 것 같음.)

 

아무튼 생성자에도 return 구문을 때릴 수 있는데, 보통은 없다.

 

원래 되돌려주는게 this에 다 저장되어 있는데, 그래서 강제로 객체를 리턴하면 this대신에 객체가 리턴될거고

원시형은 무시!

반대로 처음으로 돌아가서 빈 return을 하면 this가 리턴 됨.

 

let add = new Add() 처럼 써야하지, let add = new Add괄호생략은 좋지 않음.;;;;;;;

 

옵셔널 체이닝

새로운 문법이다.

쩜찍어서 객체 접근방법을 쓰다보면 에러가 나는데, 에러나지 않고 무시하는 옵셔널하게 스무스하게 넘어간다.

?. 이니까 능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조심해서 쓸 것.

 

아. 아까 저~ 위에서 this랑 조합해서 머니건을 쥐어주었는가 안쥐어주었는가 체크할 떄 좋겠다.

읽기/삭제는 되지만, 쓰기론 쓸 수 없다.

 

 

심볼형

이친구는 좀 특이한 친구이다.

유니크한 자료형이기 때문에, 여러개를 만들어도 다 다른 친구들이다.

 

즉, 일반적인 자료형과 궤를 좀 달리하는 심볼.

유일무이한 천상천아 유아독존의 자체스팩이 있는
특이한 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문자형 같은걸로 자동으로 변환되지 않는다.

 

선언하면서 "설명"을 입력하면, 그 "설명" 프로퍼티에 접근해서 설명을 찍어봐야 그게 문자로 나온다.

 

사용처는 주로 다른곳에서 가져온 비슷한 라이브러리 충돌을 막기 위해 쓸 수 있곘다.

for ... in 은 불가능하고, Object.assign으로 복사해낼 순 있다.

 

 

전역심볼이란 특수한 것으로 여기저기서 (본문예제에서) id 라는 심볼을 만들었으면 가져다 써야하는 경우,

Symbol.for('id') 같은걸(for!) 이용해서 전역에다 생성해서 가져다 쓴다고 생각 하면된다.

- 존재하지 않으면 거기서 새 심볼을 만드니까 주의.

 

전역심볼은 description 없음. keyFor 를 쓸 것. 이걸로 전역심볼인지 구분할 수 있을듯

 

객체 원시형으로 변환

 

ToPrimitive

-> 원형으로.............  일반적으로 자동으로 변환한다는 의미라, 특정 연산을 하게되면 절로 문자형, 숫자형으로 변환되는 걸 이야기한다.
근데 가~ 끔 ... 가~ 끔 디폴트상태라고 하는 애매~ 한 상황에 빠지는데, 이땐 디폴트 선언을 해버린다.

 

보통은 Date 객체 빼놓고 모든 내장 객체는 알아서 잘 변환하고,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녀석으로 추천해주는데,

 

우리가 만든 커스텀한 객체인 경우, 근데 이 객체가 다양한 타입의 프로퍼티를 소유하고 있다면,

연산에 따라, 적정한 toPrimitive를 생성해서, 힌트를 제공해 더 좋은 결과로, 더 좋은 코드로 나아가는 길라잡이가 될 수 있다.

 

(뭐, 보통은 toString, 이나 valueOf로 튀어나오지만...) 그리고 이친구들은 객체도 반환할 수 있.....

 

...그래서 일반객체는 힌트없이 object를 alert 찍으면 [object Object] 뜨는것.

귀찮으면 toString()을 만들어서 처리해주자. ... .... ... 이런걸 가르쳐도 되는것인가! ㅎㅎ

 

아무튼 과거랑 달리 심볼.toPrimitive는 새로 만들어졌으니 무조건 원시형으로 반환하도록 하자. 에러나지않게.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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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朝早く起きてご飯も作る食べた。

wwwww 超久しぶり

あ。さきYes24で、本を注文した。

マンガ、Elasticsearh, 日本語の漢字書き方(小学校)とか

宅配便が今日特急で;; 夕方には多分、到着かもしれないね

 

今週末にはゆっくり本を読んだり寝ったりつもるつもり

 

…あ 仕事したくない 8 _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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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부터는 요약 메모로 진행한다.

객체 

원시타입이 아닌 다양한 Key : Value로 이루어진 속성을 가지고 있다.

{ 키 : 값 }

객체(서랍^ㅁ^) 만들기 2가지 방법

let user = new Object(); // '객체 생성자' 문법
let user2 = {};           // '객체 리터럴' 문법
const cat = '야옹이';      // 'cat' 상수의 '야옹이' 리터럴
const catObject = {      // 'catObject' 상수의 "{ name: 'cat' }" 리터럴
  name: 'cat'
};      

위 서랍의 이름은 user, user2, cat, catObject

빈 서랍의 생성방법은 2가지. 보통 리터럴 방식을 많이 씀.

생성자 : 생성을 위해 도와주는 친구

리터럴 : 한번 정하면 변하지 않는 데이터 자체를 의미 !== 변수파트의 상수와 다름.

 

리터럴과 프로퍼티

 

아무튼 저렇게 중괄호 안에 리터럴 방식으로 객체를 만들었고, 각 리터럴엔 프로퍼티(속성/이름/식별자)이 있다.

const catObject = {
  name: 'cat',  // 첫번째 프로퍼티 name(key), cat(value)
  age: 12       // 두번째 프로퍼티 age (key), 12 (value)
};
alert(catObject.name); // cat

프로퍼티를 추가하고 삭제하는건 자유롭다.

 

상수 객체

상수와 상수객체는 다름.

상수 객체 내부 속성인 key value들은 수정 가능 하지만, 상수로 선언된 상수객체 전체를 객체로 재할당 하려하면 안됌.

 

대괄호표기법

let animal = {
  'animal name': 'nabi'
};

. 찍는 것 말고 키에 접근하는 다른 방법. 키가 공백이 있으면 유용함.

animal["animal name"]

 

계산된 프로퍼티

객체 내부 공간에 속성을 계산해서 동적으로 만들어 저장. "따옴표"로 문자열로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변수로 인식.

 

단축 프로퍼티

받은 매개변수와, 반환하고자 하는 키가 같은 경우 짧게 쓸 수 있다는 의미.

 

프로퍼티 존재 여부 확인‘in’ 연산자로 프로퍼티 존재 여부 확인하기

"animal name" in object
// 를 사용해서 true 가 반환되면 있는거다.

내용이 undefined 인 프로퍼티가 있을 수 있으니, in 연산자를 쓰면 됌.

 

'for ... in' 반복문

내부의 모든 객체를 순환하는 방법.

 

객체 정렬 방식 

정수 - 자동

그외에 추가한 순서.

참조에 의한 객체 복사

참조에 의해 = by reference

변수와 객체는 저장방식이 다르다. 근본적인 리터럴이 저장되어있는 서랍은 따로 있고, 이를 변수명으로 참조하여 접근하는 형태.

새 변수를 만들어 할당하면 바라보는 서랍이 같아지므로 조작을 잘 해야함.

 

참조에 의한 비교

위에서 참조에 복사된 객체 공간을 비교하면, 같다고 판단한다.

같은 내용의 객체라도 다른공간이기 때문에 각각 선언하면 다르다고 판단한다.

 

객체 복사, 병합 Object.assign

복사, 병합, 할당에 대해.

복사

1. 손수 루프 돌며 한땀한땀 복사하는 방법.

2. Object.assign 쓰는 방법.

이걸 쓰면 객체를 여러개 복사해서 전달하는 것. 단점은 동일한 키가 있으면 덮어써짐.

이렇게 그냥 기존 객체랑 합치거나, 빈 object를 dest에 넣으면 그냥 복사할 수 있다.

 

중첩객체복사

객체 안에 객체가 있는 경우 처리.

참조 속 참조이기 떄문에 어설프게 복사하면 내부에 같은 객체가 만들어짐.

그래서 deep cloning 깊은복사 개념이 나옴.

본문에서 안다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음. 이미 lodash 라이브러리에 구현되어있는걸 쓰거나, 재귀방식을 쓰거나, JSON String으로 내부를 싹 긁어 변환 후, 다시 Object로 만드는방식도 있음. 아래 링크에서 좀 더 설명을 잘 해둠

www.zerocho.com/category/JavaScript/post/5750d384b73ae5152792188d

 

 

가비지 컬렉션

메모리 관리를 수행하는건데, 가비지(garbage-찌꺼기)를 모아다 버린다고 보면 됨.

그 기준을 설명 함.

 

가비지 컬렉션 기준

도달가능성이라는 개념인데, 쉽게말해 사용자가 변수나 객체나 함수에 접근가능한가? 사용을 하고자 할 때 사용하면 버리지 않음. 접근할 수 없으면 버림.

 

1. '루트'라 부르는 조건 - 이유없이 삭제되지 않음

  • 현재 함수와 지역 매개변수
  • 중첩함수에 연결된 함수에서 쓰는 매개변수
  • 전역변수
  • ...기타등등

2. 위 조건을 루트라 부르고 저기서 연결된 함수나 변수, 객체는 또 사용해야하니 지우지 않음.

간단 예시

특히 객체리터럴의 경우, 구성하는 변수명에 참조가 끊어지면 접근할 수 없기에 지워짐.

 

참조 두 개

참조로 복사된 경우 한쪽이 끊어지더라도 반대쪽이 남아있기 때문에 삭제되지 않음.

 

연결된 객체

연결된 경우 일반적으로 지우지 않지만, 접근하는 포인트를 잃어버리는 경우, 삭제됨.

 

도달할 수 없는 섬

내부에서 객체 리터럴끼리 연결되어 있지만, 전체를 참조하는 외부 루트연결이 없으면 (섬)전체가 사라짐.

 

내부 알고리즘

일단 이런 방식("페인트를 부으면 색칠되는 부분만 남기고 안되면 지운다.")으로 한다고 읽어두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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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二〜三日間体の調子が悪くて仕事も日常も勉強も滅びちゃった(≧▽≦)
今日はちょっと大丈夫ですけど
昨日は熱もある、頭も痛くて寝る時間が長かった。

もう水曜日?
信じられない😱😱😱
仕事たくさんあるから頑張れ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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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스트 자동화와 Mocha ☕

테스트 자동화에 대한 어필을 아주 많이 하고 있다. 수동으로 테스트하면 여간 귀찮으니까.
🥰시험에 답안지를 적고 미뤄쓰지 않았는지 검사하는 과정이라고 받아들이면 되겠다. - 이걸 자동으로🥺

 

이래저래 뭐 구구절절 설명이 많은데, 요약하면 특정 조건을 만들어 놓고 통과하는지 (🚩실행결과와 기대결과를 비교🚩) 보겠다는 것.이다.

BDD에서.

Behavior Driven Development 동작(행위) 주도(지향)적 개발이다. 음... 한국어로도 어렵네 - 

일단 테스트와 문서와 예시를 한곳에 모아둔 개념이라고 하니 한번 살펴보자.

 

아참 오리지널 본문에 설명이 없는데, 지금부터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올 코드들은

 

☕ "Javascript 테스트 프레임워크 Mocha.js" ☕ 라는 친구를 사용해서 쓰는 테스트이다.

mochajs.org/

 

Mocha - the fun, simple, flexible JavaScript test framework

Mocha is a feature-rich JavaScript test framework running on Node.js and in the browser, making asynchronous testing simple and fun. Mocha tests run serially, allowing for flexible and accurate reporting, while mapping uncaught exceptions to the correct te

mochajs.org

보통은 이런 코드들을 test.js 같은 파일을 만들어서 거기다가 작성을 한다. - 정도만 알고 아래로 넘어가서 예시를 보자.

거듭제곱 함수와 명세서

거듭제곱이란, 특정 수를 n 번 곱한 것. 2제곱 세제곱 네제곱 그것을 직접 풀어서 연산자를 쓰지 테스트 해보자고 한다.

 

테스트의 예시

describe("pow", function() {
  it("주어진 숫자의 n 제곱", function() {
    assert.equal(pow(2, 3), 8);
  });
});

이런 식의 테스트가 있는데, 겉에서부터 순서대로 하나하나 함수의 용법을 살펴보면

 

  • describe
    구현 기능에 대한 "설명"을 이야기 하며 함수단위로 묶는다.
    즉, 보통 어떤 행동을 하는 테스트 꾸러미인지 이름을 적는다
    "pow" 라고 썼으니, 이 테스트의 이름은 제곱근을 테스트 하기 위한 묶음이라 볼 수있다.

    묶음 안에 여러 묶음을 넣을 수 있는데, 별로 추천은 안함.

  • it
    테스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적어주고 해당 행동을 적어주면 된다.
    특이한건 처음의 describe 와 다르게, 이 함수에는 done를 콜백으로 넣어, 끝이나면 호출하는 포인트로 제공한다.

    위에서 묶이라 하였으니, 여러개를 작성할 수 있다.

  • assert
    제일 안쪽에 있는 친구인데, 핵심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첫번째 파라메터로 value1, ...................... pow(2, 3)
    두번째 파라메타로 value2를 받는다....... 8
    위에서 🚩실행결과와 기대결과를 받는다고 했는데

    실행의 결과가 value1, 기대하는 결과가 value2 라고 보면 되겠다.

    assert에 보면 쩜 찍고, equal 을 호출하는데, 미리 만들어져있는 equel(=)이꼴,이퀄, 아무튼 같은지 체크하는 친구를 이용해서 둘이 같은지 실행 및 기대의 꿈을... 걸었다.

실행방법은 아까 위에서 test.js 에 저장하라 했었는데, 터미널에서 해당위치로 이동해서 거기에서 
> mocha 
라고 치면 테스트가 동작은 하면서 일단 에러가 날거다. 상단에 2줄을 추가해주자. - 물론 당연히 모카 설치 필수다.

let assert = require("assert"); //모카의 assert 함수를 사용하기위해 불러온다고 기억해두자.
let pow = (a, b) => a ** b; // 6번째줄 안에서 실행해야하는 제곱근을 만드는 함수이다. 연산자를 써서 후딱만들었다.

describe("pow", function() {
  it("주어진 숫자의 n 제곱", function() {
    assert.equal(pow(2, 3), 8);
  });
});

뫄? 모카 설치 명령어 부터 안된다고? ... 일단 넘어가자. 🥺 인터넷에서 npm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한다.

 

개발순서

뭐 크게 첨언을 할 부분이 없다.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자. 한두번 읽어두면 직접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하고있는걸 볼 수 있다.

 

스팩실행하기

아 여기서 라이브러리를 골라서 테스트를 하는 부분이 나온다.

각 라이브러리의 설명과, HTML 파일로 만들어서 테스트 하는 부분을 복사 붙여넣어 한번 실행해보자.

 

코드초안

아까 위에 let pow  = (a, b) => a ** b; 급보다 더한 닌자급 테스트 코드이다

 

스팩 개선하기😶

it를 더 추가해서 여러가지 테스트 스팩(여러가지 험난한 세상 환경)에도 문제가 없도록 설명하고 있다.

 

코드 개선하기

pow 의 코드를 개선하는 부분이다.
직접 pow를 구현하면 이렇게 길다고 자랑 중.

 

자동으로 it 블록을 만드는 ...😶 -> loop 문을 이용해서 it를 여러번 호출하는 코드 작성.

 

중첩 describe

테스트 가독성이 떨어져서, 개인적으로 별로 추천은 안하지만, 

저렇게 하면 쓸 수 있긴하다. 결과는 서브그룹으로 표시 됨.

 

아래쪽에 BDD 느낌의 
before(), after(), beforeEach(), afterEach() 라고 불리는 친구들을 소개중인데, 이 친구들은 hocks라고 부른다. 

훅이라고 그 후크의미가 맞고, 걸어두다 걸린다 뭐 그런 의미가 맞다. 어떠한 특정한 시점에서 반응해서 돌아가는 친구들이다.

각각 실행순서에따라 배열했다.

before() - 전체 테스트 실행전에 반응해서 실행 됨.

beforeEach() - 각 테스트 실행 전 반응해서 실행

afterEach() - 각 테스트 실행 후 반응해서 실행

after() - 전체 테스트 끝나고 나면 반응해서 실행

 

스팩 확장하기

몇개의 기능을 더 추가하는 경우를 이야기 함.

 

테스트의 단점

각 함수에 대해 테스트를 만들다보면, 개발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반대로 테스트를 잘 만들어 두었더니, 개발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

사실 이건 사람과 상황, 프로젝트, 함수의 개수, 테스트의 개수, 작성난이도 등등 많은 이슈에 따라 언제라도 달라질 수 있다.

 

// todo :  jest에 대해서도 소개할 것

2. 폴리필

오래된 브라우저에서 돌릴 방법.

브라우저가 오래된것이 무엇이냐 할텐데, 현재 2021년 기준으로 대부분의 브라우저들은

모던브라우저라고 불린다. = 자동으로 최신 사양과 정보가 각종 기능이 업데이트가 되는 모던한 브라우저.

5대 브라우저라고 불리는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오페라, 인터넷익스플로러엣지가 여기에 해당된다.

 

일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특히 문제가 되는데, 윈도우XP를 사용하는 사람은 internet explorer 8 버전 이상 사용할 수 없다.

 

인터넷익스플로러 종류별 사용자 사용율

종류가 참 많다. 6,7,8,9,10,11,edge 까지.

 

edge를 제외하곤 버전에 따른 브라우저 엔진 특성을 많이 타기 때문에 모던브라우저라 불리지 않고, 구형브라우저들이라고 부른다.

www.w3schools.com/js/js_versions.asp

 

JavaScript Versions

JavaScript Versions JavaScript was invented by Brendan Eich in 1995, and became an ECMA standard in 1997. ECMAScript is the official name of the language. ECMAScript versions have been abbreviated to ES1, ES2, ES3, ES5, and ES6. From 2015 ECMAScript is nam

www.w3schools.com

위에 링크의 표를 참고해서 살펴보자.
ECMAScript6 을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이기 때문이다.

 

바벨

이름 참 거창하다. 창세기쪽 혼돈의 고대의 땅에서 하늘에 닿는 탑인가 뭐 그랬던데...

최신브라우저 기능에 닿기 위한 몸부림 같다.😶

 

큰 기능은 두가지
1. 트렌스파일러(변환기) - 변환기라는 녀석으로 ES6 이후의 최신 문법으로 작성한 언어 기능을 옛 브라우저가 해석을 해도 문제가 없도록 바꿔준다.

2. 폴리필 - 옛날 브라우저에 사용하고자 하는 문법이 없는 경우도 있다. 혹은 기존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함수에 문제가 생겼다. (버그가 있다 등)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어떻게 해야하나?

첫번째 해결법 - 문법을 새로 만든다.

두번째 해결법 - 기존 함수를 수정해서 맛따라 멋따라 덮어 새로 쓴다.

 

그리고 이걸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 돌리게 한다. fill in 역할이라 보면 되겠다.

이 두 기능이 바벨의 핵심요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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