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6장을 옆에 띄워놓고 읽으며 든 생각 메모,

- 변수의 유효범위와 클로저
: 먼저 다루는건 let, const만 다룬다...
😩var 선언 유효범위 이탈하고, 전역으로 메모리에 꽂아 넣어서 여기저기서 호출하는바람에 생기는 문제들을 알려주고있네 ㅠㅠ 😓
var는 함수 스코프의 생명주기만 가지고 나머지는 전역이니라 스코프가 뭐야? 클로저가 뭐야? 거의 다 씹어먹고 움직이니까 먼저 제외하고 이야기를 미리 못박고 해당 챕터를 시작하는구나 😱

- 코드블록
: 코드블록으로 묶어서 선언하면 그 내부에서만 접근 가능한건 지금까지 잘 따라온 사람들은 다들 알 것 같고...🧐
🥺블록 없이 let 중복선언 하면 전역으로 중복 만들어지니 에러 나는것도 알 것이고...

- 중첩함수
: 네스티드 함수라 부르는건 잘 못듣긴 했는데, 이렇게 말하기도 하는구나... 네스티드 json이나 네스티드 객체(오브젝트)는 자주 듣는데...
그리고... 상단 예제 코드에선 .. 코드 정리에 쓸 수 있다고 하는군....☀️ 흔히 사용하지 메서드라는 이름으로 *(ㅇ0ㅇ)~
설명 중 ... 하면서 내부에 만든 getFullName 위치에 있는 함수는 밖에서 쓸 수 없고 해당 함수 내에서만 접근 가능하다고 해당 함수의 스코프가 이렇게 지정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대신 하단 예제에서는 함수를 반환하고, 계산값을 반환해서 카운터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고있구.... 음...
아래에서 카운터를 여러개 만들면 이 함수들은 서로 독립적일까? 답은 안알려주고 묻고만 있는데, 😩 아이고..
지금처럼 일반 함수가 아니라 생성자 방식 등을 통해서 인스턴스를 생성하게 되면 독립적이게 된다. 나중에 이해하면 될껄?

- 렉시컬 환경
이라 써져있고, 정적환경, 렉시컬 인바이런먼트 등등 부르는 이름은 책마다 검색마다 다르다. 처음 설명부터 🐯굴에 들어가야합다. 하며 호오랭이를 언급하다니 ㅠㅠ 호랑이 잡기 어렵다.

일단 키워드는 "레코드" 🐱 갑자기 뜬금없이 왜 레코드냐!! 싶지만 레코드 일단 기억해두자.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하면 레코드는 옛날 오디오 기록 장치 중에 LP판이라 불리는 그 친구인데, 여기서는 침착하게 저장하는 메모리의 기억장소 쯤의 저장할 수 있는 자료구조로 생각하자.
레코드도 다양한 깊이가 있는데... 글로 설명하긴 어렵고, 모던JS딥다이브 책과 거의 같은급의 블로그 글이 있길래 링크를 달아둔다.

publizm.github.io/posts/javascript/execution-context#%EB%A0%89%EC%8B%9C%EC%BB%AC-%ED%99%98%EA%B2%BD

그림으로 그리기 참 어려운곳에다. 렉시컬 환경도 종류가 여러개라 호출위치에 따라 전역 렉시컬환경, 함수별 렉시컬 환경 등 (eval) 다양하게 나누어진다.
😩 지금 막 눈이 감길 시점인데
또 내부는 크게 둘로 나눠지고 (현재 실행중인 그곳의 ... 전역이나 함수같은)
렉시컬 환경 레코드
바깥의 상위 환경을 참조하는 아웃터 렉시컬 환경 레퍼런스 라는 둘로 나눠진다. 
(디스 바인딩은 여기 일단 없으니 패스)
세부적으로는 내부 '뫄뫄뭐뭐어쩌구 렉시컬 환경 레코드'들은
또 속으로 들어가서 여러가지
객체 환경 레코드나
함수 환경 레코드,
선언적 환경 레코드 등으로 세분화 되어있다. ... 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블로그 좋은곳을 소개해야지...

 

실행 컨텍스트 - Publee's velog

TIL 내용이므로 잘못된 내용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관리하는 객체이며, 실행 컨텍스트는 식별자, 스코프, 호이스팅, 클로저 등의 동작원리를 담고 있는 자바스크립트의 핵심

publizm.github.io

일단 위에 글을 눌러 보는것도 추천하고... 이쪽을 먼저 보는걸 추천하고

모던JS딥따이브 저자가 운영하는 이 사이트도 좋은 자료가 있어서 링크로 남겨둔다. 지금 당장 읽기 어려울 수도 있다.

 

Execution Context | PoiemaWeb

Execution Context(실행 컨텍스트)는 scope, hoisting, this, function, closure 등의 동작원리를 담고 있는 자바스크립트의 핵심원리이다. 실행 컨텍스트를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코드 독해가 어려워지며 디버

poiemaweb.com

 

Closure | PoiemaWeb

클로저(closure)는 자바스크립트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로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내용이다. execution context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으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

poiemaweb.com

....
일단 모던JS 튜토리얼 가이드 설명에서는 전역 렉시컬 환경 부터 설명 하면서, 변수.

변수
:변수가 환경레코드라는 프로터피일 뿐 😱 이란 말로 퉁쳤는데, 맞는말이다.
너무 요약했어ㅋ큐ㅠㅠ 근데 이렇게 안쪽부터 설명해도 되는거야?

두줄 중, 1개는 현재 전역 객체 환경 레코드에 저장되고, phase: "hello" 아우터 렉시컬 환경에는 현재 이 렉시컬 환경이 전역이기 때문에 바깥에 더 이상 최종적으로 더 연결해서 참조할 수 있는 환경이 없어서 null 이라고 표시하고 있다.

긴 코드를 살펴보자는데 더 헷갈리네. 이것도 전역 렉시컬 환경이다. 하고 그림을 뒤에 보여주란 말이다...ㅠㅠ..
밑에다 써두었다. 잘 참고해야할 것 같고 큰일이네 큰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먼저 스택에 글로벌 실행 컨텍스트가 동작하면 렉시컬 환경을 생성하고, 전역 렉시컬 환경(전역 환경 레코드, 외부 렉시컬 환경 참조를 가짐.)이 생성된다.😱
그 후 여기서 말하는 전역 환경 레코드(의 선언적 환경 레코드..는 지금 무시하고 큰틀로 보자고 하는거구나 튜토리얼이라 )에 선언한 변수들이 올라가서 undefined 되고(1), 그 후 값 할당 과정(2)을 거치고, 값 변경되는(3)것도 보여준다.

함수 선언문
: 변수랑 같은데 표현식이 아닌 선언문이라 선언을 쭉 먼저 해서 초기화 시킨다는데, 전역 환경 레코드에 올라가며 선언문 function은 say 라는 키로 해서 초기화된다. let(변수) 만나도 쓸 수 없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위에 변수를 보면 (1) 만 되어서 그렇다.
표현식은 코드가 식을 평가해야 실행되니 아직 멀었다.

내부와 외부 렉시컬 환경
:함수를 호출해서 실행하면 새 렉시컬을 자동으로 만든다고 했는데, ㅇㅇ, 맞다. 
근데 일단 현재 전역 환경 레코드에서 외부 렉시컬 환경 참조도 한번 확인 해 줘야한다. 현재는 say: function과 phase: hello가 있는 전역의 외부는 전역이라 더 이상 연결(참조) 될 외부가 없어서 null 이다. (본문 그림 오른쪽 빨간선 오른쪽)

본문 오른쪽이 먼저 만들어져 있고, 자 이제 내부 렉시컬 환경이 생기는데, 함수를 호출 하면서 내부 렉시컬 환경이 생기고 (실행 컨텍스트는 당연 현재 글로벌 환경 컨텍스트 돌다가 위에 해당 함수에 대한 실행 컨텍스트가 생기고) 호출한 새로운 함수의 그러니까 전역이랑 비교하면 내부에 해당하는 내부 렉시컬 환경이 생성된다.
즉 따라서, 내부 렉시컬 환경의 스코프체인을 통해 외부 렉시컬 환경을 참조하게 되고, 이 외부는 확인해보면 어디다? 글로벌 렉시컬 환경이다.

다시 정리하면 본문에서 말하는 
내부 렉시컬 환경의 외부는 전역 렉시컬 환경
전역 렉시컬 환경의 내부는 내부 렉시컬 환경

내부에서 먼저 내부에 변수가 있나? 함수가 있나? 쭉 살펴보고, 찾을 수 없으면 외부 렉시컬 환경으로 가서, 함수있니~? 변수있니~? 찾게된다.

전역까지 못가고 못찾으면 엄격모드에서 에러가나고, 비엄격 모드에서는 새 전역 변수가 만들어진다.

반환함수
: makeCount로 돌아가네.. 결국 return 부분인데, 내부의 내부에서 return 할 때 count ++ 을 return 하는 함수를 만들어서 
나중에 실행하면 전역 -> 메이크카운터 -> 리턴펑션으로 볼 수 있다. 실행환경에 물리는걸 기억해야한다.
반환 된 리턴펑션이 어디에서 실행 되는가? 전역이기 때문에, 아래 그림에서 보면 makeCounter를 실행해서 counter 를 만든다.
그럼 이 counter(리턴펑션) 친구는 실행하는곳이 어디인가?

메이크 카운터 속에서 자신의 환경에서 찾고, 찾았지만 ++ 할 것이 없으니 메이크 카운터 환경으로 간다.
그리고는 메이크 카운터 내부에 있는 count: 0 값을 계속 ++ 하며(후위연산 0부터 출력) 바꿔주는 것 이다.

(느낌표 하나 넣고) 클로저(폐쇄... 되는상황) ✨
: 그럼 자바스크립트 클로저란 뭔가? 위에 봤던 메이크 카운터를 만들어 실습 해 보았다. 일을 처리 할 때. 변수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 함수로 상태를 안전하게 변경하는 예 중 하나 이다. 특정 함수에게 딱 일을 지정해서 변수를 직접적으로 조작하지 않게 안전하게 함이다.
그래서 숨김 프로퍼티라고 하고, 환경을통해서 자신이 실행 된 환경을 기억하며, 그 실행 된 환경에서 외부 변수를 찾아 접근한다.

- 가비지 컬랙션
: 다 썼으니까 렉시컬 환경이 제거되고 실행 컨텍스트 스택에도 내려가면서 끝난다. 그럼 메모리에서 제거되는데, 이걸 가비지 컬렉션이라고 한다. 도달할 수 없는 섬이 되어버렸으니까 말이다. 🔥

그렇지만 스코프체인 등으로 다른곳에 여전히 도달할 수 있으면 이 중첩함수는 환경에 남아있기 때문에 도달 가능한 상태가 되어 함수는 호출이 끝났지만 다른곳에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렉시컬 환경은 남아있고 실행 컨텍스트 스택에서만 내려간다.

- 최적화 프로세스
: 이론상으론 살아있으면 모든 외부변수는 메모리에 유지되는데, 실제론 디버깅 시 최적화 과정에서 제거된 변수를 쓸 수 없는것이 V8엔진의 주요 부작용이라고 보여주고 있구나... 음......... 왜저래? 나중에 더 자세하게 살펴볼 것.

- 오래된 'var'
: 아이고... var는 함수 스코프만 존재한다는거... ㅠㅠㅠ“var” tolerates redeclarations 그래... 재선언도 좋다 이거지 let랑 다른 유도리 많은 친구구나. 이친구가 선언이 전역평가가 되어서 신명나게 올라가고 할당은 호이스팅이 안되고.. 즉시실행함수로 블록스코프 잡았던 옛날일들을 돌아보며, 현재 환경이 좋아졌다는걸 체감한다.

- 전역 객체
: globalThis 로 이름이 최근에 통합해서 바뀐 것 같다.
window(브라우저), global(node.js) 였는데, 전역을 합쳐서 헷갈린 부분을 잡았다. let, const는 선언적 렉시컬 환경에 저장될거고 이친구 var는 기존대로 window 까지 연결되었나보다. 하위호환성땜에 남아있다고...😭 그렇구나.

그래도 전역 변수는 쓰지 않는게 좋고... 구형브라우저를 대응하기 위한 폴리필까지 이야기 되어있네.

- 객체로써의 함수와 기명함수표현식
: 아... 함수는 객체이고 익명함수와 기명함수방식이 있는데 대부분은 식별자가 없는 익명함수에 식별자를 붙여 let aaaaaaa 하고 이름을 잘 붙여서 aaaaaaa 하고 호출한다. aaaaaaa의 컨텍스트가 생기는거고.
ES5랑 ES6의 name처리부분이 달라서, 이 부분은 조심해서 사용해야하긴한다만 요즘 다 ES6지원 브라우저 쓸거라 실습엔 문제가 없을지도. 함수객체 프로퍼티의 length를 찍어보면 몇개를 받을 수 있나 명확하게 명시적인 친구들만 표시 해 준다는 내용이랑...

- 커스텀 프로퍼티
부분에서 프로퍼티의 값을 변경하는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어 어렵게 써두었다.😢
저 위에서(이 메모 위쪽) makeCount 클로저 예제를 실습해보는 대신에
프로퍼티에다가 저장하면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실습으로 나타내고 있다.
따라가 보면 9번째줄에서 counter.count라는 친구가 5번째 줄 function counter 친구에다가 걸어버려서 함수가 반환되면 함수의 프로퍼티에다가 count 가 반환되기 때문에 외부에서 접근을 할 수 있어서 노출된다는 소리이다.

- 기명함수 표현식
함수에다가 이름을 줬네?
음...😩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워지니...
어렵게 생각말고 보통 표현식으로 쓰면은 익명으로 하는데 기명으로 하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는 취지에서 진행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무기명함수에서 .......... 코드를 만약 이름이 있으면, 얼럿을 찍고, 없으면 해당 함수를 식별자로 나타내는 sayHi를 한번 더 호출해서 이름이 guest 로 출력을 하도록 생각 한 부분인데, 
1번째 줄 표현식에서 sayHi전역나라에 사는 익명함수친구친구 둘이 잘 알고 지내는 친한 친구였는데,
9번째 줄에서 이름이 없던 전역나라에 사는 익명함수친구친구welcome에다가 참조로 어 이친구 좋아! 하고 소개 해 놓고서는...
10번째 줄에서 갑자기 sayHi익명함수친구친구 싸웠는지 null;;;;;;; 했는데🤬
12번째 줄에서 웰컴이가 "익명함수친구친구야" SayHi 좀 불러봐 하면 튀어나오겠냐고........... 
--- 아래쪽 코드에서
웰컴이가 너 가서 func 모자라도 쓰면 못알아보니 불라봐라 해서 이친구는 해당 환경에 있던 모자 주워서 쓰고 갔더니 sayHi가 너가 이름이 없어서 나한테 기대는 친구인 줄 알았는데 func라는 멋진 이름이 있구나~ 하면서 앞으론 그렇게 불러 줄 께 해서 그랬다는 이야기아녀?

... 뭐래...는거니 나

- new Function
: 함수 표현식과 선언문 이외에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라고 써져있다.
(제목이겠지뭐) 이거 enum이랑 ... 두친구... 거의 뭐 동일한 그룹의 ... 같이 쓰면 좀 곤란한 친구임.
하나는 코드 받아다 아예 완전 별도의 환경을 구축하고.... 하나는 동적으로 전달받아 막 함수 만들어서 전역이에게 자꾸 매달리고..... 나중에 코드정리하다보면 충돌나고.... 어이구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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